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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운동합시다!
운동의 중요성을 말해 무엇하랴! 하지만 저마다 운동하지 못하는 이유는 각양각색이다. 그중 가장 첫 번째로 꼽히는 이유 아닌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 만약 당신의 답도 이와 같다면, 관심을 갖고 이 기사를 읽어보길. 최소의 시간 투자로 최대의 몸매 개선 효과를 가져다줄 고효율 운동법을 모았으니까.

그림은 현대판 풍속화가 최석운의 작품. 작가는 평범한 일상의 순간을 특유의 따뜻하고 통찰력 담긴 시선으로 유쾌하게 그려낸다. 불필요한 멋을 부리거나 고상한 척하지 않고 쉬우면서 담담하게. 그래서 더 정감이 가고 뒤돌아서면 훈훈한 잔상이 남는다. 이번 칼럼에서 소개한 ‘조깅’을 주제로 한 작품은 운동하겠다는 앞선 의지만큼 따라주지 않는 우리 모습을 그대로 마주한 것 같아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현재 속초 대명 델피노 갤러리 D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최석운, ‘Jogging ’, 캔버스에 아크릴, 90×72.7cm, 2011 
운동의 목적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를 꼽자면, 여기 도티 빌링턴의 명언을 읽어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그의 말에 마음 깊이 공감하면서도 운동을 인생의 최우선 순위에 쉽사리 두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어쩌면 운동이라는 걸 대단히 거창하게 여기기 때문은 아닌지, 우리가 운동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을 땐 헬스클럽에 등록하거나 테니스, 자전거, 수영 등 꼭 어떤 특정한 활동을 해야 한다고 여기는 건 아닌지 자문해보자. “운동은 말 그대로 몸을 움직이는 거잖아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문명의 발달로 생활이 편리해진 덕에 우리의 활동량이 현저히 줄어들었죠. TV 채널을 돌릴 때도 소파에 앉아서 버튼만 누르고, 하다못해 컴퓨터 앞에 앉기도 전에 휴대폰으로 문서 작성까지 하는 시대니까요.”

더블 에이치 짐 트레이너 이지혜는 이렇게 말하며 일상에서 몸을 좀 더 움직여도 분명한 차이를 느낄 거라고 조언한다. 실제로 집안일을 예로 들어보면, 30분 기준 열량 소모량이 청소는 60kcal, 걸레질은 120kcal, 손빨래는 84kcal, 빨래 널기는 90kcal라고 한다. 그러니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라면, 운동한다는 기분으로 더 격렬하게 움직이라는 말씀. 한편 운동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이 몸을 단련하거나 건강을 위하여 몸을 움직이는 일”이다. 그런데 엄밀히 말하자면 몸을 단련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과 건강을 위해 움직이는 것은 다르다. 만약 운동의 목적이 건강에 있다면, 앞서 말한 생활 활동량을 늘리도록 노력하면 된다. 그런데 운동의 목적이 신체 단련과 함께 극적인 사이즈 변화에 있다면? 좀 더 마음을 단단히 먹고 특정한 활동을 해야 하는 게 정답이다. 이왕이면 노력 대비 효과가 좋은 고효율 운동으로. 최근엔 첨단 장비와 기술을 도입해 효과를 높여주는 획기적인 운동이 대거 등장했다. 대부분이 짧은 시간을 들여 놀라운 실루엣 개선 효과를 나타낸다. 과연 어떤 운동일까? 눈여겨보고 가장 솔깃한 방법에 도전해보길. 건강도 지켜야 하지만 몸을 단련하지 않으면 무척 신경 쓰이는 노출의 계절 아닌가!

단기간에 실루엣 변화를 돕는 첨단 운동
마치 밥을 먹듯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게 일상이 된 사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은 운동 앞에서 게으름을 피우기 마련이다. 늘 인간의 편의를 위해 발전해온 기술은 이러한 대중의 욕망을 놓치지 않았다. 투자한 시간 대비 몇 배 이상의 효과를 가져다주는 운동 기구들이 속속 선보이는 것. 가장 원조 격은 어느덧 국내에 소개된 지 10여 년이 되어가는 파워 플레이트. 2002년 세계 최대 무역 박람회 FIBO에서 피트니스 분야 기술 혁신상을 수상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운동 기구로, 진폭의 방향이 서로 다른 진동으로 3차원 중력 가속의 원리를 적용한 파워 플레이트는 최소의 움직임으로도 초당 최대 50회까지 근수축을 일으킨다.

그래서 일반인의 근육 동원 비율이 30~40%라면 파워 플레이트를 통한 근육 동원 비율은 95~97%나 될 정도! 운동 기구이기에 트레이닝 센터에 따라 구비한 곳도 있는데, 국내에서는 이승아 트레이너가 1세대로 이 기구를 활용한 전문 운동 센터인 리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2012년에 한국에 공식 론칭한 하이폭시는 해를 거듭할수록 마니아층이 두꺼워지는 첨단 운동. 특수 제작한 의상을 입고 진공 상태의 캡슐 안에서 운동하는 방식인데, 무엇보다 러닝 머신을 하는 정도의 최소 강도로 세 배 이상의 체지방 감량 효과를 볼 수 있고, 원하는 부위의 지방을 없앨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이른바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우후죽순 확산되는 마이크로 스튜디오. 온몸에 저주파를 전달해주는 특수 의상을 입고 트레이너의 지도에 따라 동작을 취하는 운동으로, 권장 운동 시간이 하루 20분, 주 2회 정도인 만큼 최소한의 시간으로 고강도 운동을 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혹자는 이러한 첨단 기구를 활용한 운동을 두고 “효율성이 높은 건 분명하지만, 아무래도 빠르게 얻은 근육인 만큼 중단했을 때 사라지는 속도도 빠르다”라고 말한다.

어쨌거나 시간 대비 효과가 높은 건 분명하단 의미. 한편 2015년의 운동 트렌드는?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획기적 방법들이 등장하고 있다. 사물 인터넷(생활 속 사물을 유ㆍ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는 환경)의 원리를 도입해 이용자끼리 경쟁 구도를 조성하는 식. 이달엔 카이저에서 M3i 인도어 사이클을 출시했으며, 하반기에는 탱그램에서 똑똑한 줄넘기인 스마트 로프를 선보일 예정. 핏빗을 비롯해 조본, 인바디 등에서 출시하는 스마트 헬스 밴드도 매년 진화를 거듭한다. 또 코리아테크에서는 저주파 펄스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운동 보조 기구인 식스패드를 출시한다는 소식. 원하는 부위에 부착하기만 하면 속근육을 만드는 데 적합한 자극을 받아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처럼 쉽고 간편하게 운동을 생활화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무궁무진하다. 아직도 자신에게 적합한 운동법을 찾지 못한 독자를 위해 이번에도 <행복> 기자가 직접 나섰다. 네 명이 몸 상태, 삶의 패턴, 취향 등에 따라 선택한 첨단 운동 기구 체험기를 공개한다.

<행복>기자의 운동 체험기를 소개합니다
20분 투자로 여섯 배 효과 마이크로 스튜디오_주거문화팀 손지연 기자

평소 근력 운동이라면 몸서리치게 싫어하던 터라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운동은 매우 한정적이었다. 기본 근육량이 적어 간단한 운동보다는 하드코어 운동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바쁜 스케줄이나 “힘이 없어서 안 돼”라는 변명만 늘어놓았다. 그러다 이번 체험기를 계기로 시작하게 되어 한 달째 마이크로 스튜디오(02-723-2025) 시청점에서 일주일에 1회, 20분씩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 내부 시설은 채광이 좋은 데다 대부분 일대일로 진행하기에 쾌적하고 아늑한 느낌이다. 운동하기 위해서는 면 소재의 슈트로 갈아입어야 하는데, 이때 몸에 딱 맞게 피트되는 조끼를 입고 운동한다. 시작과 동시에 온몸의 부위별로 전류의 강도를 달리해야 한다. 이 부분 때문에 전문 트레이너가 꼭 필요한데, 전류의 강도로 운동량을 조절하는 것이 이 운동의 핵심. 전류가 흐른 뒤에는 단순한 동작인 앉았다 일어나기, 팔 굽히기 등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사실 첫날에는 전류의 힘을 극복해내며 운동하는 과정이 매우어려워 가만히 서 있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다리가 후들거렸다. 평소 자전거를 두 시간 넘게 타도 땀이 잘 나지 않는 체질인 것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대단한 변화다. 등산을 다섯 시간 한 효과를 경험할 거라는 트레이너의 말대로 운동 후 2~3일 동안 온몸에 알이 배긴 느낌으로 기분 좋은 뻐근함을 느꼈다. 회를 거듭할수록 전류의 강도는 높아졌고, 어려운 동작이 아닌데도 땀은 훨씬 많이 났다. 마이크로 스튜디오의 가장 큰 장점은 단 20분만 할애하면 된다는 것과 전국에 지점이 많아 회사나 집과 가까운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출근 전 아침에 운동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으며, 점심시간을 이용해도 충분하다. 단기간에 근력을 기르고 싶거나, 결혼이나 여행을 앞두고 급작스럽게 체형 관리를 해야 한다면 추천한다. 비용은 1회 10만 원 선인데, 4주, 12주, 연회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체험 이후 4주를 추가로 등록했다. 자신 있게 여름을 보내기 위해!


근력과 유연성 향상 파워 플레이트_광고팀 김범준 대리

연예인이나 유명인의 SNS상에서 익히 봐온 터라 항상 궁금했다. ‘얼마나 좋은 운동이길래? 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 하는 호기심을 갖고 있었 는데 마침 체험할 기회가 생겼다. 반가운 마음으로 리본 스튜디오(070- 4417-2788)에서 파워 플레이트를 시작했다. 이곳의 이승아 원장은 파워 플레이트를 이용한 운동을 전파해온 대표 인물로, 레슨 내내 동작 하나하나를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지도해주었다. 그동안 헬스, PT, 복싱 등 비교적 운동 경험이 많은 편이라 강도에 대해서는 어느 정 도 자신이 있었다. 솔직히 별로 힘들지 않을 거라 여겼다. 하지만 운동을 시작한 지 5분도 채 되기 전에 땀이 주르르 흐르고 운동을 마칠 무렵엔 도무지 샤워를 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옷이 흠뻑 젖었다. 진동이 있는 판 위에서 자세를 취하다 보니 일반 바닥에서 운동할 때보다 확실히 근육에 더 자극이 가면서 많은 근력을 사용한다는 게 느껴졌다.

운동하는 동안 다양한 동작을 하는데, 공, 끈, 봉 등 여러 가지 도구를 활용하는 형 태로 진행하므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그날그날 몸 상 태에 따라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유연성을 기를 수 있어 특히 여자에게 매우 좋은 운동 같다. 아내에게도 권하고 싶을 정도. 실제로도 여자 회원이 더 많지만 남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소요 시간은 단 30분인 데 비해 마치 세 시간 이상 뜀박질한 효과를 느끼 다 보니, 바쁜 주중에도 짬 내서 운동하기 제격이다. 한 달 동안 총 6회 체험을 했는데, 딱히 음식 조절을 안 했는데도(워낙 먹는 걸 좋아하고 식사 미팅이 많아 음식 조절이 어렵다) 몸이 가 벼워진 걸 느꼈고 약 4kg 감량이라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10회 비용은 60만 원으로, 근력과 유연성을 모두 높일 수 있으니 짧은 시간 안에 확실한 변화를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강도 조절이 가능하고 재활 치료도 겸하고 있다니 적극적으로 운동하기 힘든 사람에게도 적합한 운동이다.


원하는 부위를 콕 집어 관리 하이폭시_미술팀 김홍숙 아트디렉터

평소에 운동은커녕 움직이는 것조차 싫어하고 점점 늘어나는 뱃살과 허벅지가 고민인 나에게 딱 맞는 운동이다. 더욱이 나를 혹하게 만든 것은 빼고 싶은 부위를 콕 집어 뺄 수 있다는 점과 30분 운동으로 여섯 시간 운동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코치의 말. “정말 그럴까?” 아무리 운동을 해도 빼고 싶은 부위가 아닌 얼굴부터 빠지고, 원하는 부위를 빼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아 늘 중도에 포기하길 반복한 나는 의심 반 기대 반으로 하이폭시 (02-3448-4800)를 시작했다. 운동 전 워밍업으로 더몰러지dermology를 시작한다. 우주복 같은 슈트를 입고 눕는데, 이 슈트 안에는 동글동글한 에어컵이 수백 개 붙어 있고 부항을 뜨듯 부풀었다 쪼그라들기가 반복한다. 마치 근육 운동을 하는 것처럼 피부조직을 늘였다 압축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으로, 음악을 들으며 20분간 누워 있으면 마치 마사지를 받는 듯 편안해서 스르르 잠이 들기도 한다. 가만히 누워만 있었을 뿐인데 혈액순환, 피부 탄력과 톤이 한층 개선되고 독소와 셀룰라이트가 제거되니 귀차니스트인 내게 딱 아닌가!

더몰러지 세션이 끝나면 코치가 감량할 부위에 맞는 사이클링이나 러닝머신 중 하나를 선택해주고 30분간 운동을 한다. 본격적인 운동 전 허벅지에 온도계를, 심장 가까운 부위에는 심박동기를, 하체에는 외부 공기 유입을 막는 특수 의상을 착용한다. 30분간 기구는 수축과 압박을 반복하니 하체의 온도가 6℃가량 상승. 혈액순환이 잘되고 있다는 백진주 헤드코치의 말에 신뢰가 간다. 직업 특성상 책상에 오래 앉아 있다 보니 다리가 늘 퉁퉁 부어 통증까지 나타났는데, 하이폭시를 반복하면서 부기가 완화되고 다리가 매끈해진 느낌이다. 총 50분씩 6회 운동을 했고 식이요법을 병행한 결과 몸무게가 무려 3kg 줄었고, 빼고 싶었던 배, 허벅지, 엉덩이 둘레는 합쳐서 16cm가 줄어들었다. 운동을 싫어하는 나로선 예상치 못한 결과에 완전 감격했다. 게다가 빼기 힘든 배와 엉덩이, 허벅지 위주로 빠지며 체형도 달라지니 자신감까지 급상승! 1회 10만 원 선이며, 운동하기 싫어하는 게으름뱅이는 물론 산후조리 후 체형 관리에 애먹는 후배한테 하이폭시를 강추하는 이유다.


작은 습관이 만든 큰 변화 쿠비레이디_패션뷰티팀 강옥진 기자

고백하건대 출산한 지 1년 반이 지났건만 아직 무너진 체형을 되찾지 못했다. 오히려 출산 직후에는 ‘살찐 아줌마가 되기 싫어!’라는 긴장감과 강렬한 의지 덕에 바짝 살을 뺄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느슨해지는 마음에 따라 체중도 그만 넉넉해지고 말았다. 의상이 가벼워지는 여름이 찾아오면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나름의 식단 조절과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몸무게를 조금 감량했다. 하지만 절망스러운 사실은 좀 처럼 복부 둘레에는 변화가 없다는 것. 제왕절개 출산으로 복부 근육이 파손된 상태이기 때문에 근육은 제로요, 지방만 두둑한 셈이다. 여기저기 조언을 들어본 결과, 해결책은 근력 운동을 해서 지방을 태우고 근육을 채우는 수밖에 없다는 난감한 결론을 얻었다. 이미 답을 알고 있었지만 애써 외면해오던 복부 근력 운동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했다. 그러던 차에 떠오른 게 바로 쿠비레이디(02-3409-2104). 앉아서 복부의 힘을 이용해 앞뒤로 움직여주면 복근이 생기는 흔들의자 형태의 기구로 가격은 17만 8천 원이다.

아침엔 딸아이 아침 먹이고 출근하고, 퇴근 후엔 아이랑 놀아주고 재우면 녹다운이 되는 워킹맘의 바쁜 일상에 이토록 안성맞춤일 수가 없다. 시간 들여 운동 센터를 오갈 필요도 없고, 대단한 마음의 준비 없이 짬 날 때마다 폭신한 의자에 앉아서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기만 하면 되니까. ‘운동을 해야 한다’ 는 압박감이나 부담감은 적은 대신 건강한 생활 습관 하나를 추가한 기분이랄까? 단, 쿠비레이디를 하는 동안엔 복부 근육에 집중하고 복식 호흡과 함께 제대로 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한 달간 매일 최소 30분 에서 많게는 한 시간가량 사용했더니, 그렇게 꿈쩍도 하지 않던 복부 사이즈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늘 복부 품이 넉넉한 의상만 고집했는데, 이제 복부 실루엣이 드러나는 원피스도 입을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기쁠 수가! 쿠비레이디를 하는 동안 힘들다고 느끼거나 땀을 흘리지도 않았으 니, 정말 작은 습관이 쌓여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한다면 처녀적 ‘납작 배’를 되찾을 수 있을 듯! 아, 상상만으로도 신난다. 

글 강옥진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5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