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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필수 월동 장비 컬렉션 손끝에서 발끝까지 포근히 감싸주는 패션소품
워머나 귀마개 등은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 할 월동 장비. 보온은 기본이고 스타일 감각까지 최고조로 살려줘야 진정한 승자다. 이번 시즌 강한 바람으로 불어닥친 무채색 패션에 활력소가 되어줄 겨울 패션 필수 액세서리 23가지.


1 손과 귀를 위한 든든한 바람막이
인체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손과 귀, 이 두 곳만이라도 효과적으로 보호해준다면 혹한이 두렵지 않다. 단순한 디자인의 블랙 코트엔 강렬한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거나 핑크 컬러로 소녀적 감성을 재현해보자. 퍼 소재의 장식이 귀를 덮는 모자는 빈폴 액세서리 제품, 핑크 컬러 장갑은 TSE 제품, 체크 패턴 귀마개는 빈폴 골프 제품. 곰인형은 이그젝시스 드 스타일[아이] 제품, 빈티지한 감각의 머그컵은 플렉스폼 제품.
2 포인트 효과 만점의 파리지엔 스타일 소매가 없는 망토형 케이프를 살짝 걸쳐만 줘도 파리지엔의 패션 감각은 살아난다. 여기에 살짝 눌러 쓴 베레모와 레깅스를 매치하면 더욱 멋스럽다. 블랙 케이프와 니트 코르사주는 소니아 리키엘 제품, 그레이 컬러의 베레모는 모스키노 제품, 벽난로 선반 위에 놓인 3가지 컬러의 베레모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3 가늘고 길게 연출하는 워머 3종 세트
롱&린 실루엣 패션의 유행으로 이번 시즌 덩달아 빛을 보게 된 다양한 워머와 폭이 좁은 머플러. 플랫 슈즈에 연출한 레깅스 위에 덧신으면 좋은 줄무늬 워머와 활동성을 높인 팔 토시, 여기에 코르사주 장식이 있는 폭이 좁은 머플러를 함께 연출하면 가늘고 긴 실루엣을 쉽게 표현할 수 있다. 머플러는 소니아 리키엘 제품, 그레이 컬러의 팔 워머는 닥스 액세서리 제품, 블랙&화이트 컬러의 워머는 GGPX 제품. 3단 서랍장은 제인 인터내셔널 제품.
4 무스탕 소재로 연출한 컬러 변화 양가죽으로 만든 무스탕 소재는 겉으로 들어나는 것보다 안쪽 내피가 더 따뜻해 실용적인 패션 소품. 베이지와 브라운 색상의 컬러 변화로 무스탕 소재의 느낌을 자연스럽게 살리면서 스타일 감각을 뽐내보자. 브라운 컬러의 무스탕 가방은 발리 제품, 미디부츠는 호간 제품, 블루 컬러의 체크 머플러는 버버리 제품.

5 벽난로만큼 훈훈한 겨울 소품들 금방이라도 외출에 나설 듯한 패션 소품들이 거실 안에 한가득이다. 올겨울은 블랙과 화이트, 여기에 그레이 컬러까지 점잖은 컬러가 대세라 오히려 디테일은 화려한 것이 돋보인다. 니트 케이프는 꼼뜨와 데 꼬또니에 제품, 꽃 모티프가 장식된 그린 컬러 머플러는 까스텔 바작 제품, 체크 패턴의 헌팅캡은 닥스 제품, 퍼 가방은 사바티에 제품, 벽난로 위의 퍼 모자는 아야 제품, 테이블 위 터틀넥 니트는 아이스버그 제품. 벽난로는 B.B 컬렉션 제품, 그 위에 놓여진 화병은 리네로제 제품, 오리 모형은 꿈의 공간 제품, 의자는 플렉스폼 제품, 테이블은 제인 인터내셔널 제품, 테이블 위 포장 종이와 머그컵은 맘스웨이팅 제품, 접시와 유리 램프는 리네로제 제품, 토끼 인형과 옆에 놓인 니트 신발은 이그젝시드 드 스타일[아이] 제품, 카펫은 한일 카페트 제품.



심희정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06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