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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큰Silk'n x 플로리스트 송진화

한남동에 새로 문 연 실큰의 신사옥.

2층 사무공간은 투명한 플라스틱 가구와 실큰의 뷰티디바이스를 함께 전시하는 공간이었다.

1층 중앙에 놓인 행잉 수납 시스템 위에는 블뤼테 송진화 플라워 마이스터가 놓은 실내 식물과 실큰 뷰티 디바이스를 전시했다. 뒷편에 위치한 공간에서 관람객들은 실큰의 디바이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었다.
생명력이 흐르는 공간
한남동 주택가 골목을 산책하듯 걸어온 관람객은 아이보리 컬러의 집 한 채를 마주했다. 바로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실큰이 오래된 주택을 고쳐 만든 신사옥, 실큰하우스. 행복작당을 위해 관람객에게 공개한 사옥에는 1층부터 3층 옥상까지, 블뤼테 송진화 플라워 마이스터가 식물로 생동감을 더해주었다. 그 싱그러운 기운은 과연 뷰티 디바이스 기업의 사무 공간다웠다. 실큰은 고주파와 IPL, LED를 이용해 피부에 탄력을 선사하는 미용 기기 브랜드로서, 전시장 곳곳에는 빛, 투명함, 맑음 등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요소들로 채워져 있었다. 전시실로 들어서서 가장 먼저 만나는 1층 리셉션에서는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바카라의 샹들리에가 반겼고, 2층에서는 투명한 아크릴 소재로 꾸민 티룸과 집무실이 깨끗한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3층 옥상정원에 오르면 한남동의 랜드마크인 리움미술관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확 트인 전망과 맑은 가을 하늘이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전시는 실큰의 제품을 살펴보고 직접 테스트까지 해볼 수 있어 인기가 높았다. 관람객은 각 층에 위치한 실큰 디바이스 체험존에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리는 고주파 에너지 시리즈인 ‘페이스타이트’와 ‘실루엣’, 신제품인 고주파 전동 칫솔 ‘투스 웨이브’를 직접 경험하며 미용 지식을 넓혔다.

<행복> 편집부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9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