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선물
1 야외 취미 활동 때 함께할 스포츠 시계는 불가리의 제랄드 젠타의 옥토 바이-레트로 스틸 세라믹 워치.
2 오렌지ㆍ그린ㆍ바이올렛 등 6가지 컬러의 송아지 가죽 소재 블랙베리폰 케이스는 에르메스 제품.
3 몸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블루 라운지 체어는 스페인의 BD 바르셀로나 제품으로 웰즈(02-511-7911)에서 판매.
4 아이폰 도킹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필립 스탁이 디자인한 스피커는 2백 50만 원으로 10꼬르소꼬모에서 판매.
5 접이식이어서 이동하기 쉬운 라디오 클락은 어디서나 경쾌한 음악을 들려준다. 브리온베가 제품으로 75만 원, 10꼬르소꼬모에서 판매.
6 책상 위에 밝은 기운을 더해줄 유머러스한 나무 수납 케이스는 80만 원으로 10꼬르소꼬모에서 판매.
7 경쾌한 오렌지 컬러가 포인트인 장식장은 피에르 리소니 제품으로 카시나에서 판매.
8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와인 스토퍼는 4만 9천 원으로 패브 디자인(02-571-8060)에서 판매.
- [가족을 위해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 열심히 일한 남편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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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면 고마운 분에게 드릴 선물을 마련하느라 분주해집니다. 그중 한 해 동안 힘이 돼준 우리 가족을 위한 선물이 가장 고민이지요. 부모님, 남편, 아이를 위한 선물을 제안해봅니다. 그리고 한 해 동안 수고한 나에게 줄 선물도 잊지 마세요.진행 김현정 기자 사진 김동오 기자 리빙 스타일링 김미영 어시스턴트 박진아, 곽연지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0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