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오늘보다 내일을 더 생각하는 화장품 클라란스CLARINS
오늘날 뷰티업계에서는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공정 무역 규정에 따라 원료를 구입하는 등 사회 공익적 활동을 하는 브랜드를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일찌감치 이러한 가치에 투자해온 브랜드가 있으니, 바로 클라란스다.

지역 상생을 추구하는 단체인 쟈르댕 뒤 몽드 활동의 일환으로 마다가스카르에서 현지 주민과 교류하는 모습.

비건 스킨케어 컬렉션 마이 클라랑스의 핵심 제품.

빈곤 국가의 학교에 급식을 선물하는 피드 캠페인을 9월부터 시작했다.

나무 심기 프로젝트 시드 오브 뷰티.
클라란스가 지금까지 지구와 소외 계층을 위해 힘써온 일은 다 열거하기 힘들 만큼 많고도 다양하다. ‘클라란스의 고객이 된다는 건 사회 공헌 활동에 동참한다는 뜻’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1954년 론칭한 클라란스의 친환경 활동이 남다른 가치가 있는 것은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점이다. 1997년부터 전 세계 어린이의 삶을 개선하는 데 헌신하는 훌륭한 여성을 선정해 노고를 치하하고, 활동을 지원하는 ‘다이나믹 우먼’ 어워드가 대표적인 예. ‘클라란스맨 환경 어워드’도 꼽을 만하다. 매년 자연과 환경을 보존하는 데 혁신적이고 장기적 비전을 지닌 남성을 선정해 돕는 것. 태양에너지로 구동하는 프로토타입 비행기, 솔라 임펄스impulse를 개발한 베르트랑 피카르Bertrand Piccard를 비롯한 클라란스맨들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오늘도 열정과 힘을 쏟고 있다.


현상에 대한 솔루션 대신 근본 원인을 해결하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일반적으로는 겉으로 드러난 부분만 해결하는 데 급급하다. 그런데 클라란스는 그 문제가 일어난 원인을 주목하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 현대인의 피부가 점점 민감해질 때 단순히 진정시키는 것을 넘어 피부가 예민해지는 요인을 찾아내 공해 방지 복합체를 개발하는 식. 사회 공헌 활동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태국 담마 라샤 숲 재건 프로그램의 경우, 엄청난 삼림 파괴로 황량해진 땅을 되살리기 위해 태국의 여성을 지원한다. 프랑스의 비영리 환경보호 재단 퓌르 프로제Pur Projet와 함께 태국 여성들이 나무, 쌀, 커피, 바나나 등을 재배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러면 황량하던 토양이 자연스럽게 비옥해지고 숲과 생물이 되살아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다.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본질적 지원 활동 중 하나는 자르댕 뒤 몽드Jardins du Monde 후원이다. ‘세상의 정원’이라는 뜻을 지닌 이 단체는 현대 과학의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의 의학 수준을 높여 그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곳. 다시 말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토종 약용식물을 원료로 한 의약품을 개발하며, 현지 주민에게 올바른 농작법과 공정 무역에 대해 알리는 일 등을 하고 있다. 클라란스는 과테말라, 마다가스카르, 티베트, 몽골 등 일곱 지역에서 이러한 자르댕 뒤 몽드의 활동을 돕고 있다. 이 밖에도 멸종 위기 식물을 구해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해마다 알프스의 청정 지역 일부를 구매하고(알프 액션Alp Action),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상용화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태양에너지만을 동력으로 사용해 나는 비행기인 솔라 임펄스 프로젝트를 후원한다. 또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포장재를 줄이는 등 병든 지구를 되살리는 길을 다각도로 모색·실천하고 있다


비건 스킨케어를 제안하다
올봄, 클라란스는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시도를 선보였다. 비건 스킨케어 컬렉션 ‘마이 클라랑스’를 론칭한 것. 프탈레이트, 파라벤, 설페이트 등 유해한 화학 성분은 물론 동물성 성분을 일절 사용하지 않은 비건 프렌들리 포뮬러가 특징으로, 클라란스의 핵심 식물 성분을 가득 담은 순수한 포뮬러, 심플한 루틴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준다. 클렌징, 보습과 영양 공급 등 아홉 가지 필수 제품으로 구성. 나아가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로 만든 패키지에서도 지구환경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다. 미래를 이끌어갈 10대부터 모든 연령대가 쓰는 제품인 셈이다.

글 강옥진 기자 | 자료 제공 클라란스(080-542-9052)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9년 10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