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랑콤의 옹브르 압솔뤼 팔레트 룸에센스 더욱 업그레이드된 발색력과 지속력이 장점이며, 반짝이는 펄과 선명한 색깔이 서머 메이크업에 어울린다. 0.5g×4.
2 시슬리의 페이셜 선스크린 SPF 50+ 폴리페놀, 비타민 E 아세테이트가 풍부한 꽈리 꽃받침 추출물과 시어 버터가 피부의 진정, 보호, 재생 작용을 돕는다. 40ml, 20만 원.
3 크리니크의 버터 샤인 립스틱 체온에 녹는 특수 왁스 성분으로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시킨다. 4g, 2만 5천 원.
4 베네피트의 더 포어페셔널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기 전 눈에 띄는 모공과 잔주름 부분에 바르는 프라이머. 9.5g, 4만 2천 원.
5 디올의 스킨 누드 내추럴 글로우 스컬프팅 파우더 메이크업 SPF 10 맨 아래에 있는 색은 얼굴 전체에 펴 바르고, 가운데 색은 얼굴의 가장자리에 발라 윤곽을 살린다. 맨 위 색은 눈 주변과 광대뼈 위에 바른다. 10g, 7만 2천 원.
6 키엘의 크로스 터레인 UV 스킨 프로텍터 SPF 50 밤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로 물과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40g, 3만 8천 원.
7 로라 메르시에의 브론징 프레스드 파우더 오일 프리 타입으로 실크 단백질을 함유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된다. 4만 8천 원.
8 아베다의 썬 케어 프로텍티브 헤어 베일 윈터 그린과 시나몬 바크 오일에서 추출한 천연 자외선 차단제가 16시간 동안 모발의 손상을 막아준다. 100ml, 3만 2천 원.
9 록시땅의 썬 헤어 미스트 해바라기 씨 추출물이 자외선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고 식물성 에센셜 오일이 손상된 머릿결을 재생시킨다. 100ml, 2만 9천 원.
10 맥의 투 더 비치 컬렉션 파우더 블러쉬 바닷속 생명력을 패키지에 옮겨 담아 여름 한정품으로 출시했다. 3.5g, 3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