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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코리아 홍보 담당 정규진 시폰 블라우스와 새틴스커트로 시크하게
올봄처럼 여성이 여성다웠던 적은 없었다. 이런 트렌드에 맞게 매력적으로 보이길 원하지만 많은 유행 아이템과 스타일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뛰어난 감각으로 인정받는 8명의 여성으로 부터 이번 시즌의 패션 특징과 감각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링 비법을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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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에서 홍보를 담당하는 정규진 씨는 평상시 클래식한 세미 정장을 선호한다. 우아한 기품이 느껴지는 주얼리를 돋보이게 하려면세련된 정장 슈트가 최고라는 것이 그녀의 생각이다.슈트를 입을 때에는 감각적인 소재를 골라 세련되고트렌디하게 연출한다. 여성스러운 의상이 주를 이루는 올봄에는 로맨틱한 시폰이나 레이스, 오간자, 실크 등의 부드러운 소재를 조화시킨 스타일이 감각적이다. 다소 정직해 보이는 시가렛 팬츠엔 현대적인감각의 실크 블라우스를 매치해 이지적인 분위기를살리고, 모노톤의 레이스 상의엔 심플한 디자인의스타일을 권한다. 엉덩이 선부터 스커트 헴라인까지몸의 곡선을 따라 내려오는 펜슬 스커트는 페미닌한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여성스러운 펜슬 스커트는 이번 봄 유행 키워드 중 하나인 네오 로맨티시즘을 가장 잘 표현한다. 네오 로맨티시즘은 한껏 여성스럽기만 했던 디자인에 실용성을 가미한 스타일. 디테일이 화려한 만큼 색상은 무채색계열로 맞춰 입도록. 화려한 색상의 클러치백과 섹시한 하이힐로 단조로움을 피한다면 도회적인 멋이살아 있는 세련된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 검정 시폰 블라우스는 플라스틱 아일랜드 제품. 화이트 색상의 펜슬 스커트는 오브제 byY&K 제품. 레드 송치 백과 화려한 귀고리와 팔찌는 모두 불가리 제품이다. 테이블 장식과 스탠드, 장미꽃 무늬의 커피잔은 모두 데이지스 룸 제품. 화이트 의자는 바바리아 앤틱 제품.
 
 
심희정 trend@design.co.kr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06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