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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맛과 감성 그대로
우리가 먹고 자란 음식으로 몸과 마음의 허기를 채워주는 음식을 솔 푸드라 이른다. 이렇듯 옛 음식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제품군으로 우리 밥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브랜드가 바로 오뚜기의 ‘옛날’이다.

오뚜기 브랜드 스토리
맛은 기본에 트렌드까지 고스란히 반영한 오뚜기의 패밀리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오뚜기와 함께 식도락의 즐거움을 만끽해보세요.



북어떡국
오뚜기 옛날 쌀떡국에 손만두를 삶아 넣거나 불린 북어를 참기름에 볶아 넣기만 해도 별미 떡국을 즐길 수 있다. 음식을 내기 전에 달걀지단을 올릴 것. 이것만 해도 음식에 품격을 더할 수 있다.


옛 음식의 향수를 되살리다
유행의 시계가 빨라질수록 익숙한 것에 대한 욕구 또한 커지게 마련이다. 트렌드 흐름만 봐도 새로운 것이 유행하면 이후에 꼭 꼬리를 물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레트로retro’다. 과거의 기억을 그리워하면서 그 시절로 돌아가려는 흐름으로 흔히 복고주의 또는 복고풍이라고도 부르는데, 몇 년 전부터 ‘뉴트로newtro’라는 이름으로 그 모습을 바꾸어 다시금 유행하기도 했다. 레트로가 과거를 그리워하면서 과거에 유행한 것을 다시 꺼내 그 향수를 느끼는 것이라면, 뉴트로는 옛 유행과 감성을 새롭게 받아들이고 흥미를 갖는 현상을 가리킨다. 신세대에게는 과거의 것이 신상품과 마찬가지로 새롭다는 의미인 것이다. 최근 옛 추억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카페나 식당이 MZ 세대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 그 예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 대표 식품 회사인 오뚜기의 ‘옛날’ 브랜드는 레트로와 뉴트로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우리 국민에게 옛날에 먹던 전통 음식의 추억을 되살려주자는 취지로 시작한 브랜드로, 역사 또한 깊다. 그 시작은 1986년 7월 출시한 ‘옛날 당면’으로 오뚜기와 함께 성장한 브랜드라 평가받는다. 이후에도 ‘옛날 미역’ ‘옛날 국수(소면 등)’ ‘옛날 물엿’ ‘옛날 다시마’ ‘옛날 사골곰탕’ 등 다양한 제품이 1980~1990년대에 출시되어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으며 여러 식품군에서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근원이 있어야 새로운 것도 만들어지는 법. 오뚜기의 옛날 브랜드 제품은 우리 음식의 근원이 되어줄 뿐 아니라 솔 푸드로 옛 음식의 향수를 되살려준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데, 올봄 옛날 브랜드의 로고가 보다 현대적인 옷으로 갈아 입고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동치미국수
재료(2인분) 오뚜기 옛날 수연소면 4묶음, 동치미 80~100g, 배 50g, 석류알 약간
국물_ 동치미 국물 4컵, 오뚜기 유자차 국물 1큰술, 오뚜기 현미식초 1~2큰술

만들기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소면을 넣고 젓가락으로 휘휘 젓는다. 우르르 끓어오르면 찬물 1컵을 붓고 끓인 뒤 소쿠리에 쏟아서 찬물에 비벼 씻어서 건진다.
2 동치미 국물에 유자차 국물과 식초로 간을 한다.
3 그릇에 소면을 사리 지어서 담고, 그 위에 동치미와 배를 채 썰어 올린 뒤 ②의 동치미 국물을 붓는다. 석류알을 고명으로 얹는다.


오뚜기 옛날 브랜드 대표 제품


오뚜기 옛날 쌀떡국 쫄
깃하고 부드러운 떡과 직접 우려낸 담백하고 진한 사골 육수의 맛이 조화로운 제품으로, 2011년 출시했다. 떡과 소스, 고명에 숟가락까지 들어 있어 2분 내에 용기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떡국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오뚜기 옛날 수연소면
1991년 출시한 수연소면은 전통식 제면 기술을 그대로 살려 정성스레 만든 제품. 스물여덟 시간 동안 여덟 번의 숙성 과정과 면을 한 가락 한 가락 직접 늘리는 과정을 거쳐 쫄깃한 식감을 구현한다.

글 신민주 | 사진 권순철 요리 노영희 | 촬영 협조 ㈜오뚜기(080-024-2311)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2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