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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숍 귀갓길 필수 코스! 그로서리 마켓
매일 먹는 집밥, 보다 알차고 풍성하게 즐길 수는 없을까? 든든한 한 끼를 위한 알짜배기 식료품점 두 곳을 찾았다.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2층 베이커리 카페는 요리 클래스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매일 새벽부터 대표의 정성 가득한 손맛으로 요리하는 한우떡갈비구이.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1층 매장.
손맛 가득 반찬 가게, 미자언니네 그로서란트
많은 이의 푸짐한 식사를 책임져온 ‘집밥 여왕’ 선미자 요리 연구가가 새 도전장을 내밀었다. 동네 반찬 가게 느낌이 아닌 모던한 신개념 식료품점 ‘미자언니네 그로서란트’를 오픈한 것. 새 반찬을 선보이는 날이면 금방 동이 날 정도로 벌써부터 인기가 높다. 매장은 총 3층 규모로, 1층 식품점에서는 매일 아침 갓 만든 신선하고 맛깔스러운 반찬부터 냉동 간편식, 젓갈·장아찌 등 절임류, 청, 스프레드, 무설탕 스낵까지 수십 가지 식품을 만날 수 있다. 쌀쌀해진 날씨에 먹기 좋은 반찬은 국내산 굴전과 한우떡갈비구이. 11월 초에 오픈하는 2·3층은 베이커리 카페 겸 소품 숍으로, 클래스 공간으로도 운영할 예정이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321 문의 02-557-8268


직접 만든 바질 페스토와 셜롯 양파절임, 양송이버섯절임.

모든 식재료는 이탈리아 거주 시절 이용하던 현지 식료품점을 통해 공수한다.

인기 제품인 트러플 오일과 올리브 오일 3종 세트.

여유롭고 아늑한 느낌의 매장.
이탤리언 가정식의 맛, 알리멘따리 꼰떼
한적한 부암동 언덕길, 담쟁이덩굴로 둘러싸인 건물에서 고소한 냄새가 풍겨온다. 이국적 감성 가득한 이탤리언 식료품점 ‘알리멘따리 꼰떼’다. 박만영 대표는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10년간 거주하며 배운 레시피와 요리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식재료를 소개한다. 다양한 품종의 올리브 오일, 파스타 면, 발사믹, 트러플 소스, 치즈, 살라미 등과 직접 만든 과일 잼, 페스토, 절임, 청까지 이탤리언 요리를 위한 천국 같은 곳. 특히 고농축 포도 시럽 사바saba와 비올라 인프리비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인기 제품이다. “토스카나 지방에서 늦가을에 즐겨 먹는 추파zuppa를 만들어보세요. 호박, 콩, 채소, 펜네 면을 넣고 끓인 수프죠. 이때 인프리비오 올리브 오일을 넣으면 감칠맛이 배가됩니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창의문로 133 문의 02-395-6466


독자 이벤트
미자언니네 그로서란트를 둘러보고, 선미자 대표가 직접 시연하는 빵 스프레드 소스와 샐러드, 따뜻한 티를 맛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일시 12월 2일(목) 오전 11시
장소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321
참가비 4만 원
인원 8~10명
신청 방법 <행복> 홈페이지 ‘클래스’ 코너 또는 전화(02-2262-7222)로 신청하세요.

글 이예지 기자 | 사진 이경옥 기자, 이승한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1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