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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Z:IN이 제안하는 '자신 있는 공간' 완벽한 뷰를 담는 창호, 뷰프레임
시시각각 변하는 도시 풍경은 살아 있는 예술이 되고, 기분 좋은 햇살과 바람은 쾌적한 주거 환경의 기본이 된다. 슬림하지만 견고한 구조, 미니멀하지만 집약된 기술로 가장 완벽한 뷰를 실현한 LX Z:IN 뷰프레임은 삶의 질을 높이며 창호의 기준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창호의 프레임을 새롭게’라는 주제로 최근 방영을 시작한 뷰프레임 TV CF의 한 장면.
미니멀한 프레임 설계로 더욱 와이드한 뷰를 즐길 수 있는 뷰프레임.
일상을 내려놓고 오롯이 즐기는 나만의 뷰
창호는 아름답고 기분 좋은 집의 인상을 만들어주는 기본 요소다. 채광과 환기를 통해 실내를 쾌적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사계절 쉼 없이 변화하는 자연을 실내로 들여와 집 안에서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창을 인테리어의 마침표라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창호의 기본 성능은 물론, 지속적 신제품 출시와 리뉴얼을 통해 품질을 업그레이드하며 국내 창호 시장을 이끌어온 LX Z:IN이 2024년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창호재 부문 1위로 선정되면서 신제품 ‘뷰프레임’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뷰프레임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궁극의 미니멀리즘을 실현한 디자인으로, 슬림해진 창의 프레임 두께만큼 더 넓어진 뷰를 실내로 끌어와 한층 개방감 있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신제품과 동시에 론칭한 TV CF에서는 새롭게 발탁한 브랜드 모델 배우 전지현이 직접 등장, ‘창호의 프레임을 새롭게’라는 테마로 공간을 빛내주는 뷰프레임을 조명해 화제를 모았다.


집의 레이아웃과 다양한 인테리어 취향을 포용할 수 있는 폭넓은 옵션을 제안한다.
어떤 공간에서도 와이드한 도시 경관을 즐길 수 있다.
공간을 한층 빛내주는 미니멀 디자인
뷰프레임의 디자인은 ‘Less is more(간결한 것이 더 아름답다)’라는 미니멀리즘 철학과 일맥상통한다. 창틀이 벽에 가려져 더욱 슬림해 보이도록 베젤리스bezelless 설계를 도입(뷰프레임 285 적용)하고, 창짝 폭도 기존 창호 대비 얇아져서 더욱 와이드한 뷰를 실내로 들여온다. 창호를 구성하는 하드웨어 역시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디자인해 깔끔한 에지 뷰를 지향했다.

특히 유리를 고정할 때 실리콘 대신 고급 시스템 창호와 동일하게 개스킷gasket으로 마감해 더욱 깔끔한 뷰를 보여주는 점이 특징. 또 도어를 부드럽게 여닫을 수 있도록 알루미늄 레일을 도입해 사용자의 촉감 또한 고려한 부분까지 엿볼 수 있다. 창호의 기능성 부자재는 최대한 눈에 띄지 않도록 프레임과 일체화된 디자인을 구현해 수준 높은 미니멀 룩을 완성했다. 프레임 컬러는 다양한 취향에 맞춰 퓨어 화이트, 스노우 화이트, 크림 화이트, 모노 화이트 등 네 가지 톤의 멀티플 화이트 뷰로 만날 수 있다.


실내와 발코니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플랫한 창틀 디자인.
실시간으로 실내외 공기 질과 도어 개폐 유무를 알 수 있도록 설계한 스마트 핸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한 디테일
뷰프레임의 진가는 창호의 성능에서도 거듭 확인할 수 있다. 창틀과 창짝 내부에 여러 겹의 공간(다중 챔버)이 공기층을 형성해 외부의 냉기 유입을 최소화하고, 최고 기술력을 갖춘 LX글라스의 수퍼로이유리 한 장만으로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 또한 스마트 핸들을 통해 실시간 외부 미세 먼지 정보와 실내 공기 질(TVOC)을 확인해 최적의 환기 타이밍을 알 수 있으며, 도어 개폐 상태 알림으로 아이들의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뷰프레임의 미니멀 룩을 완성하는 디테일
기능성 부자재는 최대한 보이지 않도록 프레임과 일체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뷰프레임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단정한 톤과 질감, 미니멀하고 플랫한 디테일을 만나보자.


단순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플랫 스트라이커.



내부에서는 보이지 않고 핸들 파손을 방지하는 히든 안전 스토퍼.



창짝 사이에 숨어 있어 작은 틈새도 놓치지 않는 히든 윈드 클로저.


문의 LX하우시스(www.lxzin.com)

글 이새미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4년 5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