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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숍 각양각색 카펫 구경
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2월. 공간을 포근하게 만드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부드러운 러그나 카펫을 집 안에 들이는 것.

바우하우스 개교 1백 주년 기념으로 군타 슈퇼츨의 두 자녀와 함께 생산한 러그.

요제프 알베르스의 회화 작업을 모티프로 한 러그.

국내 첫 바우하우스 러그 전시다.

바우하우스 직조 공방 모습을 담은 아트월.
바우하우스의 러그 워크숍, 미뗌바우하우스
국내에 생소하던 바우하우스 도어와 스위치, 조명등을 소개하며 디자인 지평을 연 ‘미뗌바우하우스’ 우수민 대표. 평창동 미메시스 아트하우스에 새롭게 오픈한 공간에서 2월까지 디자인 러그 전시를 선보인다. 바우하우스 직조 공방의 역사를 같이한 군타 슈퇼츨과 아니 알베르스, 요제프 알베르스의 작품을 직접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 현대 디자인 역사에 큰 획을 그은 그들의 작품 대다수는 한정 생산이라 소장 가치도 높다. 전시장을 한 바퀴 돌고 나면 러그는 바닥보다 벽에 더 잘 어울릴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 모른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평창11길 20 미메시스 아트하우스 1층 문의 @mitdembauhaus


매년 수많은 패턴과 소재로 카펫 타일을 출시하는 인터페이스.

공간과 분위기에 맞는 다양한 카펫 타일을 만날 수 있다.

다양한 바닥재를 직접 보고 만지며 고를 수 있다.

카펫 타일로 제작한 무드 보드
전문가의 카펫 도서관, 유앤어스 모티베이션 그라운드
아티스트와 협업해 다채로운 카펫을 선보이는 ‘유앤어스’가 한층 전문적인 공간을 마련했다. 유앤에스에서 취급하는 바닥재를 모아 지하 3층에 라이브러리를 조성한 것. 리테일·주거 등 다양한 니즈에 맞는 무드 보드와 레퍼런스를 확인하고, 자유롭게 스터디를 하며 인테리어에 대한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한쪽 벽면 책장을 가득 채운 샘플 책이 눈에 띄는데, 이는 전 세계에서 수집한 폐어망을 리사이클링해 카펫 타일을 만드는 브랜드 인터페이스의 제품 견본.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니 상담을 요청하자.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140길 21 지하 3층 문의 02-547-8009

글 김민지 기자 | 사진 이기태, 이창화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2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