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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트렌드 컬러 네 가지. 낙관적 희망
2021년에는 따뜻하면서 위로 건네는 듯한 옐로 컬러가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대 컬러 트렌드 분석 기관인 팬톤 컬러 연구소는 ‘일루미네이팅 옐로’를, 세계 최대 트렌드 발표 기관인 WGSN 또한 ‘레몬 셔벗’ 컬러를 주목하며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보낸다.



1 오크와 강철 소재의 조화가 돋보이는 엔폴드Enfold 사이드보드는 무토(muuto.com).
2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손자의 눈 건강을 위해 디자인한 LED 스탠드 조명등 아물레또 옐로는 라문(1600-1547).
3 베르너 판톤이 1980년에 디자인한 종 모양의 팬톱Pantop 펜던트 조명은 베르판(verpan.com).
4 알루미늄 다이 캐스팅 소재 다리를 적용한 임스 플라스틱 암체어는 허먼밀러 제품으로 인노바드(02-515-3660).
5 부홀렉 형제가 디자인한 평행 패턴을 적용해 기능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아르텍의 리비Rivi 트레이는 루밍(02-599-0803).
6 나사 형태 뚜껑을 적용해 위트를 더한 헤이의 보온병은 디자이너 조지 소든George Sowden과 함께 만든 제품으로 이노메싸(02-3463-7710).
7 넉넉한 수납공간과 다양한 색상으로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카르텔의 컴포니빌리 수납장은 한국가구(02-2600-7000).
8 아홉 명이 함께 모여 간단한 회의 및 대화를 하기 좋은 소프트 워크 소파는 비트라(www.vitra.com).

글 김민지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1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