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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써도 괜찮아! 폐소재 디자인
폐소재로 만든 디자인 제품이 진화한다. 폐소재로 만들었다는 사실보다 디자인 자체가 훌륭하고 간결해 더욱 눈길이 간다. 영원히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부터 목재와 대리석, 신생활 쓰레기라 불리는 대마와 와인 찌꺼기까지. 폐소재가 연 디자인의 새로운 세계.


1 밀라노에서 활동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만달라키Mandalaki와 협업해 차체의 80%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소형 자동차는 에스트리마(www.estrima.com).
2 대마와 와인을 만들 때 생기는 찌꺼기를 천연 왁스 코팅해 제작한 조명등은 하이 소사이어티(high-society.it).
3 폐대리석 가루를 이용해 마블링 기법으로 제작한 캔들 홀더는 톰 딕슨 제품으로 꼬르소꼬모(02-547-3010).
4 가구 제작 후 발생한 폐대리석에 레진을 이어 붙여 만든 테이블과 의자는 픽트 스튜디오(010-8208-9281).
5 1940~1960년대 브라질의 모더니스트 건축가 오스카르 니에메예르Oscar Niemeyer의 작업에서 영감을 받아 폐대리석을 모은 소재로 만든 테이블은 타치니 제품으로 리치우드(02-798-0341).
6 폐가죽으로 제작한 재킷은 알렉산드라K(www.alexandrak.co).



7 재스퍼 모리슨이 와인병 코르크를 재활용해 만든 서가는 비트라 제품으로 루밍(02-6408-6700).
8 100% 재활용 가능한 플 라스틱과 목재를 혼합해 만든 ‘RE MAXⓇ’ 소재로 제작한 의자는 맥스디자인 제품으로 웰즈(02-549-7911).
9 폐대나무를 탈착면에 적용한 블루투스 이어폰은 말리더하우스(www.thehouseofmarley.com).
10 UN총회가 출간하며 지속 가능한 삶과 폐소재를 주제로 다루는 환경 매거진 <뷰티인사이드>는 로우프레스(@rawpress.co).
11 폐콘크리트로 만들고 최소 디자인을 적용한 인센스 홀더는 그레이 스펙트럼(070-8251-0466).
12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플라스틱의 일종인 프로에틸렌 폐기물을 소재로 디자인한 데이베드는 에코픽셀(www.ecopixel.eu).

글 박민정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9년 10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