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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도 괜찮아! 비건 디자인
패션부터 산업까지, 디자인 전반에 불고 있는 바람의 키워드는 바로 ‘비건’이다. 환경에 관한 대중적 관심은 인간의 건강에서 시작했으나, 이제 종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공생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단계에 이르렀다. 식물을 위한 음악이나 울, 실크와 작별한 패브릭까지. 공존의 디자인은 이제 막 시작되었으나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1 PVC와 폴리에스테르로 제작한 비건 레더로 만들었으며 페타PETA에서 비건 인증한 토트백은 알렉산드라K(www.alexandrak.co).
2 자라서 배달되기까지 약 두 달이 소요되며, 버섯과 목재 폐기물로 만든 조명등은 세바스티안 콕스(www.sebastiancox.co.uk).
3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성분으로 제작한 보디워시는 더바디샵(080-759-7700).
4 동물 가죽 대신 식물 껍질로 만든 가죽 소재를 사용한 스니커즈는 베자 제품으로 플랫폼 플레이스(1544-3568).
5 울과 실크 소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작한 친환경 벨벳 커버와 거위의 털을 넣지 않은 충전재를 사용한 쿠션은 웨스트엘름(1800-5300).
6 실험적으로 사과 껍질로 제작한 가죽을 이용해 만든 소파는 카시나 제품으로 크리에이티브랩(02-516-1743).



7 열대에서 자라는 덩굴 열매인 루파의 섬유질로 만든 충전재를 넣은 테이블은 페르난도 라포세(www.fernandolaposse.com).
8 페타와 컬래버레이션해 동물 털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제작한 러그는 이케아(1670-4532).
9 동물성 섬유 대신 화학비료와 물 소비를 줄여 재배한 목화로 만든 섬유로 만든 담요는 이케아.
10 식물을 위해 제작한 후 43년 만에 재발매한 앨범으로 화분에 사용할 수 있는 시드 페이퍼가 포함된 LP는 예스24(1544-3800).
11 바다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가죽과 패브릭을 대신할 소금 원료 광물질로 제작한 의자는 에레즈 파나(ereznevipana.com).
12 PVC 소재 인조가죽을 사용했으며, 접착제와 충전재 역시 비건 프렌들리 제품인 소파는 체스터필드(chesterfields.co.uk)

글 박민정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9년 10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