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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속의 방을 꾸미자 스크린
침실에 서재를 들이고 싶을 때, 코너에 파우더룸을 꾸미고 싶을 때 유용한 스크린. 오픈된 곳에서 아늑한 한 뼘 공간을 꾸며주는 여덟 개의 스크린을 모았다.

덩굴식물이 타고 오를 수 있도록 스테인리스 스틸을 레이저 커팅해 만든 플라워 포트 스크린. 가격 미정, 카스텔리.

알플렉스의 디바 스크린은 세 개의 패널을 각각 다른 크기로 고르거나 원하는 패턴을 입힐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두었다. 가격 미정, 에이스에비뉴.

밝고 활기찬 색감으로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타치니의 이동식 스크린. 높낮이가 다른 두 제품과 행잉 방식의 제품이 있다. 가격 미정, 타치니.

나무와 종이, 판지를 활용해 만든 무이의 페이퍼 스크린. 컬러풀한 버전과 보다 클래식한 올 화이트 컬러 제품이 있다. 3백70만 원, 웰즈.

클래시콘의 브릭 스크린은 여러 개의 작은 모듈로 구성해 패널의 방향과 가리는 정도를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가격 미정, 인엔.

병풍 같은 4단 스크린은 스텔라웍스의 루나. 저녁에 조명등을 켜면 문양 사이로 불빛이 새어 나오며 공간을 운치 있게 연출해준다. 4백78만 원, 하농.

일본의 전통 문 쇼지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자노타의 쇼지. 전통 문의 격자창 대신 선반을 달아 활용도를 높였다. 5백40만 원, S&N.

핀란드 건축가 알바 알토가 1936년에 디자인한 스크린 100. 가늘고 긴 소나무 패널 수십 개를 연결해 형태를 자유자재로 연출할 수 있다. 3백1만6천 원, 에이후스.


자료 제공 데 카스텔리(www.decastelli.it), 에이스에비뉴(02-541-1001), 에이후스(02-3785-0860), 웰즈(02-511-7912), 인엔(02-3446-5103), 타치니(www.tacchini.it), 하농(02-515-2626), S&N(02-549-5512)

글 이새미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7년 5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