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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아끼고 감각은 높이는 수납 가구] 인테리어 효과까지 높여주는 서재 수납 가구
제때 정리하지 못한 물건은 다시 찾을 때 시간을 낭비하게 되고 쓸데없이 자리만 차지한다. 공간에 따라 깔끔하게 수납하고 손쉽게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납 가구를 소개한다.

1 슬라이딩 도어 수납장은 마르텐 판 세베렌이 디자인한 제품으로 비트라 서울(02-511-3437)에서 판매.
2 아크릴 소재 북엔드는 프랑프랑에서 판매. 1만 9천 원.
3 오크 소재 2단 서랍장은 까사미아 압구정점(02-516-9408)에서 판매. 5만 5천 원.
4 책상 측면에 걸어 사용하는 2단 트레이는 도데카에서 판매. 18만 4천 원.
5 크리스토프 잉게호펜이 디자인한 캐디는 비트라 서울에서 판매. 3백만 원대.
6 압정, 클립 등 작은 문구류를 정리하기 유용한 다용도 꽂이는 이카루스 제품으로 상상마당에서 판매. 1만 원.
7 원하는 위치대로 수납 칸을 이동할 수 있는 책장은 무토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8 박스 안의 펠트를 칸막이처럼 사용하는 정리 보관함은 e+m 제품으로 교보 핫트렉스 강남점(02- 534-9961)에서 판매. 10만 5천 원.


박은영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0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