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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별소품제안] 투박한 손맛이 정겨운 주방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도자기 그릇을 준비해보세요. 손맛이 느껴지는 가구와 소품들이 부엌에서 보내는 시간을 더욱 정겹게 합니다. 잔잔한 꽃과 식물 패턴의 테이블웨어로 화사한 봄 식탁을 차려보세요. 엄마의 요리 시간, 온 가족의 식사 시간이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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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라인의 유리 갓이 매력적인 펜던트 조명등은 창성조명(02-715-9936)에서 판매. 15만 원.
2 블랙 컬러의 무광유를 사용한 주전자는 석승현 씨 작품으로 부엌(070-8292-3791)에서 판매. 30만 원.
3 도자기로 만든 디저트 소스 볼은 가미샵(02-332-9252) 제품. 3만 원.
4 투박한 나무문과 나뭇가지로 만든 수건 걸이가 내추럴한 분위기를 내는 수납장은 이재현 스토리(031-769-3366) 제품. 45만 원.
5 센터피스용으로 낮게 제작한 사각 화기는 가미샵 제품. 55만 원.
6 기하학적인 패턴과 경쾌한 컬러가 매력적인 샐러드 주걱 ‘판타지아’는 프렌치불(02-3142-2518) 제품. 6천 원.
7 뒷면에 자석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나무 메모판은 디자인 카페(02-3445-2822)에서 판매. 3만 5천 원.
8 잔잔한 꽃무늬 패턴의 타월은 스케치(031-913-0906)에서 판매. 개당 9천 원.
9 커피 잔에 빛을 담은 조명등 ‘블루밍’은 정소혜 씨 작품으로 부엌에서 판매. 10만 원.
10 삼각형 접시 ‘루비엥’은 고미정 씨 작품으로 부엌에서 판매. 3만 원.

성정아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09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