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que Style
(왼쪽) 집 안의 첫인상이 되는 오브제, 대형 새장 압도적인 크기의 대형 새장으로 포인트를 준 공간. 오랜 세월의 흔적이 묻어있는 앤티크 새장은 그 자체로 조각품을 보는 듯 정교하고 고풍스럽다. 새와 플라워 패턴이 그려진 앤티크 나무 새장은 안나비니 소장품. 곡선 라인이 돋보이는 의자는 스타일케이 제품으로 8만 원. 플라워 패턴이 수놓인 쿠션은 스타일케이 제품으로 한 세트(두 개)에 10만 원. 유리 화기는 스타일케이 제품.
(오른쪽) 공간에 포인트가 되는 블랙 새장 밋밋한 공간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블랙 컬러 새장을 활용해볼 것. 클래식한 느낌의 패턴을 그려 넣은 듯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동양적인 패턴이 새겨진 페이퍼 파라솔은 호사컴퍼니 제품으로 1만 9천 원. 새 그림 액자와 쿠션은 팜팜 제품으로 각각 9만 7천 원, 2만 4천 원. 커피 잔은 팜팜 제품. 구릿빛 새장은 호사컴퍼니 제품으로 4만 2천 원. 블랙 새장은 후추 제품. 고리가 달린 새장과 핑크 컬러 조명은 모두 호사컴퍼니 제품으로 각각 3만 5천 원, 2만 2천 원. 나뭇가지 모양 주얼리 스탠드와 이에 매단 미니새장은 호사컴퍼니 제품으로 각각 5만 6천 원, 3만 9천 원. 목걸이는 후추 제품으로 6만 8천 원. 핫 핑크 컬러 서랍장은 무아쏘니에 제품.
Romantic Style
꽃과 식물을 매치한 화이트 새장
로맨틱한 화이트 새장에 풍성한 수국이나 넝쿨식물을 넣으면 별다른 장치 없이도 훌륭한 센터피스가 된다.
미니 새장을 촛대 대신 활용하면 한층 로맨틱한 분위기가 난다.
1 수국 꽃잎이 담긴 화이트 철제 새장은 봄봄하우스에서 판매하며 2만 5천 원.
2 빛바랜 그레이 톤이 멋스러운 사각 새장은 어바웃어 제품으로 21만 원.
3 그린 컬러 커피 잔은 컨트리하우스 제품.
4 뽀얀 우윳빛 컬러가 매력적인 새 오브제와 도자기 접시는 무아쏘니에에서 판매.
5 나무를 정교하게 깎아 만든 새 오브제는 컨트리하우스에서 판매하며 개당 69만 원.
6 유리 소재 새 오브제는 이딸라 제품으로 25만 3천 원.
7 곡선 와이어와 플라워 모티프가 장식적인 낌을 주는 새장은 어바웃어에서 판매하며 8만 원.
8 동화속에 등장할 법한 궁전을 연상시키는 새장은 어바웃어에서 판매하며 21만 원.
9 넝쿨식물을 넣은 행잉 스타일 새장은 철쟁이 제품.
10 손으로 구부려 민들어 놓은 듯 자연스러운 형태의 철제 오브제는 봄봄하우스에서 판매하며 3만 6천 원.
11 자연스러운 표면 질감이 멋스러운 식탁은 씨엘에서 판매.
Natural Style
(왼쪽) 근사한 조명등으로 태어난 앤티크 새장 앤티크 새장을 활용한 조명등. 조명을 켰을 때, 새장의 창살 형태가 은은하게 그림자를 만들어 그윽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나무 새장은 대부앤틱 제품. 새장 안에 놓은 새 오브제는 이딸라 제품. 클래식 스타일 암체어는 씨엘에서 판매. 쿠션과 블랭킷은 씨엘에서 판매하며 각각 14만 원, 56만 원. 코발트 블루 컬러 구두는 후추 제품으로 8만 7천 원. 빈티지 스타일 사각 트렁크는 호사컴퍼니 제품으로 6만 5천 원. 스탠드 조명등은 씨엘 제품으로 49만 원. 새와 새장 모티프 패턴 벽지는 새생활벽지 제품. 원목 마루는 페르고 제품.
(오른쪽) 투박한 손맛이 정겨운 목각 새장 뾰족 지붕을 한 목각 새장. 주방에서 거실로 이동하는 복도에 액자 대신 걸거나 나뭇가지와 함께 매치하면 내추럴한 느낌을 살릴수 있다. 꽃과 나비가 그려진 새장은 룸세븐에서 판매하며 벽에 걸린 것과 바닥에 놓인 것 모두 10만 8천 원. 나무에 얹힌 새장은 컨트리하우스 제품으로 15만 2천 원. 그린 컬러 패브릭 의자와 5단 서랍장은 인디테일 제품. 서랍장 위의 유리 스탠드와 자연스럽게 부식된 철제 지붕이 멋스러운 목각 새장은 컨트리하우스 제품. 바닥에 놓인 새장은 안나비니 소장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