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4월호 여자의 봄을 디자인한다 Lady's HAIR 헤어스타일은 여자를 아름답게 만드는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올봄에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롱 웨이브, 과감한 뱅 헤어, 경쾌한 쇼트커트가 여자들의 헤어를 더 예쁘게 디자인할 전망이라고. 당신은 어떤 스타일로 새롭게 변신하고 싶은가.
- 2007년 4월호 퍼플, 파스텔, 실버 세 가지 키워드에 주목하라 봄의 컬러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다. 사랑스러운 여자이고픈, 성숙한 여자이고픈, 또는 세련된 여자이고픈 바람을 말이다.찬란한 봄. 당신은 어떤 여자의 모습이고 싶은가.
- 2007년 3월호 이제 감쪽같이 커버하자 powder & foundation 투명한 피부 표현의 최종 관건은 아무래도 파운데이션과 파우더가 아닐는지. 무엇을 살지 몰라 고민하고 있다면 여기 입소문을 타고 있는 핫 아이템에 주목할 것.
- 2007년 3월호 화장품, 아는 만큼 예뻐진다 Beauty Dictionary 생소한 화장품 이름에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세럼, 에센스, 에멀션 등 요즘에는 명칭이 너무 다양하다 보니 언제 어디에 쓰는 것인지 몰라 잘못 사용할 때가 많은데…. 최근 널리 사용되고 있는 뷰티 제품들의 이름과 사용법을 총정리한다.
- 2007년 3월호 내 손맛으로 만들어야 진정한 명품 스와롭스키 크리스털의 문턱이 낮아졌다. 주얼리, 패션 등의 완제품 형태로만 구입할 수 있었던 스와롭스키 크리스털 제품을 일반인들도 직접 ‘나만의 작품’으로 만들거나 꾸미는 데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완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스와롭스키 크리스털을 구입해 만든 작은 액세서리가 연출하는 변화는 그 가치를 헤아리기 힘들다. 올봄에는 작은 크리스털
- 2007년 3월호 이것이 퓨처리즘 스타일 Spring Energy 올봄 패션 리더들은 퓨처리즘futurism에 사로잡혀 있다. 퓨처리즘이란 미래주의적인 스타일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차가운 광택의 메탈릭 소재,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볼록한 실루엣, 반복되는 커다란 프린트 등이 특징이다. 과감한 스타일이라고 해서 움츠러들기 보다는 아이템의 특징을 알고 자신에게 맞는 포인트를 찾아 멋지게 연출하는 센스가 중요하다.
- 2007년 3월호 눈에 띄는 가방 하나 SILVER BAG & BIG BAG 이번 시즌은 빅 백과 함께 샤이닝한 실버 백이 빅 트렌드. 화려한 백은 밋밋하게 느껴지는 미니멀리즘에 포인트가 되기에 가방 하나로도 충분히 스타일리시해질 수 있다.
- 2007년 3월호 봄에 반드시 해야 하는 스킨케어 플랜 화이트닝은 단순히 피부를 화사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여자들의 마음까지도 환하게 만들어준다. 우리가 화이트닝을 꼭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2007년 2월호 구두에 대한 새로운 시선 구두를 고를 때 어디에 시선을 두는지? 지금까지 앞코 치장에 더욱 열중하던 슈즈 디자이너들이 어느덧 구두의 힐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제 앞만 보고 질주하던 구두의 뒤를 돌아봐야 할 때. 구두의 뒤태가 더 멋져 보이는, 그래서 다리도 더 예뻐 보이는 구두 굽의 특별한 이야기.
- 2007년 1월호 겨울 패션의 극치, fur 스타일과 소재에서 한정된 아이템만을 선보였던 모피가 올겨울 다소 과감하고 패셔너블해진 디자인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다. 레이스 숄처럼 만들어진 독특한 하프코트부터 감각적으로 트리밍 된 롱코트, 세련된 스타일의 블루종 점퍼까지. 매력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고정관념을 파괴한 모피의 화려한 등장.
- 2007년 1월호 치마는 당당하게 입고, 바지는 관능적으로 즐겨라 신은 여자에게 남자가 가지지 못한 ‘자유 이용권’ 하나를 주셨다. 스커트와 팬츠를 골라 입을 수 있는 선택의 자유가 바로 그것. 2007년의 포문을 열며 <행복>에서 펼쳐진 스커트와 팬츠의 한 판 승부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치마는 당당하게 입고, 바지는 관능적으로 즐겨라
- 2006년 12월호 당당한 기품을 입는다. It's Coat 패션은 여전히 복고풍이 대세. 이런 무드를 반영하듯 겨울 코트 역시 고전적인 디자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올겨울 차가운 바람에 다소 고독해진다면 서둘러 코트를 걸쳐보자. 관능적이면서도 당당한 모습이라면 혹한도 두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