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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제안 불가리 Serpenti Infinito Exhibition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해 불가리 <세르펜티 인피니토 Serpenti Infinito> 전시가 서울에서 열린다. 불가리의 대담한 창의성을 상징하는 아이콘인 세르펜티Serpenti를 통해 성장과 번영, 변화와 재탄생, 그리고 불가리라는 혁신적 브랜드의 철학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다.

이탈리아어로 뱀을 뜻하는 ‘세르펜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시간을 초월하며 풍부한 상상력을 이끌어냈다. 그리스와 로마신화에서는 허물을 벗는 뱀이 재탄생할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믿었다. 시작과 끝이 없이 무한한 원을 그리며 꼬리를 물고 있는 형태의 뱀을 상징하는 ‘우로보로스Ouroboros’를 통해 끊임없이 부활하는 에너지와 영원한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다. 문화적 메타포이자 매혹의 상징인 세르펜티가 수많은 예술가와 작가, 시인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무한한 영감의 원천이 되어온 것도 자명한 사실이다.

참여 작가 중 레픽 아나돌의 ‘Infinito: AI 데이터 조각’ 작품.
불가리는 ‘푸른 뱀의 해’라 일컫는 2025년 을사년에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를 통해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 그리고 전통과 혁신을 연결하는 문화적 교류의 장을 선보인다. 지난 1월 8일 상하이에서 시작한 이 여정은 3월 28일 서울로 무대를 옮겨 변화와 혁신을 향한 글로벌 여정을 이어간다. 전통적 표현 방식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현대적 접근에 이르기까지 예술 세계 속에서 뱀이 지닌 유구한 의미와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 보일 것이다.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는 재탄생(Rebirth), 변화(Transform), 진화(Evolution)의 세 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구성했다. 첫 번째 챕터인 재탄생에서는 역사 속 세르펜티의 유산을 다루며, 고대부터 신성한 존재로 여겨온 뱀의 상징적 의미를 조명한다. 두 번째 챕터 변화는 변화의 끊임없는 본질을 살펴보고, 변화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이 창조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진화에서는 관습의 틀에서 벗어나 경계를 뛰어넘는 혁신적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세르펜티를 통해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동양의 문화·전통·예술 속에서 뱀이 지닌 다양한 역할과 의미를 조명하는 한편, 불가리 세르펜티는 전시의 세 챕터에 걸쳐 불가리의 헤리티지, 하이 주얼리, 컨템퍼러리 컬렉션을 통해 장인 정신과 끊임없이 진화하는 디자인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 보인다. 또한 디지털 체험과 공간적 경험이 결합된 세르펜티 스크랩북 존serpenti scrapbook zone을 통해 혁신적 시각으로 세르펜티의 유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The birthplace of Serpenti, 2023.
세르펜티, 대담한 창의성을 상징하는 영원한 아이콘
뱀은 역사 속에서 신비롭고 영험한 기운과 의미를 간직해온 존재다. 고대 이집트에서 투탕카멘과 클레오파트라의 곁을 지킨 신비한 존재였고, 고대 그리스에서는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를 휘감고 있다. 한편 동양에서도 뱀은 십이지 동물 중 불사와 재생을 상징해 1천 년을 견딘 뱀은 이무기가 되고, 또 1천 년을 견디면 용이 되어 승천한다는 신화도 전해진다. <삼국유사>에서는 신라 제48대 경문왕의 침소에 수많은 뱀이 모였다고 기록돼 있는데, 궁인이 놀라 내쫓으려 하자 경문왕이 “나는 뱀이 없으면 편안히 자지 못하니 금하지 말거라”라고 말렸다는 일화도 있다. 중국 고대 신화 속 인물인 ‘복희’와 ‘여와’가 뱀처럼 똬리를 튼 그림 ‘복희여와도’는 다산과 풍요, 문명의 시작을 상징한다. 이처럼 뱀은 인류 역사 속에서, 특히 창조 신화에서 빠질 수 없는 신성의 표현이다. 신화 속에서 뱀은 대부분 불사와 재생, 지혜와 탈피를 의미하는 상징물로 등장한다. 언제나 새롭게 변화하는 뱀의 모습은 오랜 시간 인류에게 빛나는 영감을 선사한 것은 물론, 진실된 수호자의 역할을 해왔다. 이토록 다면적인 매력이 깃든 불가리의 세르펜티는 오랜 시간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으로 사랑받고 있다.

정교한 장인 정신과 대담한 혁신 기술이 빚어낸 불가리 세르펜티 컬렉션 제품.
완벽한 구성을 갖춘 세르펜티 컬렉션
1948년 불가리는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뱀의 강렬한 힘에 착안해 뱀의 역동적 형상을 재해석한 세르펜티 브레이슬릿 워치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뱀이 지닌 파워와 역동성을 표현하기 위해 뱀 비늘 모양에서 착안한 개별 부속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뱀이 똬리를 트는 동작과 흡사한 생명력 있는 형태로 재현했으며, 뛰어난 유연성을 통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도록 완성했다. 유연성을 부여하는 불가리 고유의 기술과 강렬하고 신비한 감성의 뱀 모티프의 결합은 독창적인 세르펜티 컬렉션만의 대담한 스타일을 탄생시켰다. 이후 수십 년 동안 뱀은 불가리의 대담한 창의성을 대변하는 진정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연의 경이로움 속에서 영원히 변화하고, 그 아름다운 컬러를 매혹적으로 흡수해 표출하는 뱀처럼 내재된 본성을 깨우고 화려하고 도시적이며 당당하고 세련된 모습을 선사한다. 세르펜티 컬렉션은 계속해서 새로운 디자인과 소재를 활용해 끊임없이 변주돼왔다. 브레이슬릿과 링, 네크리스, 이어링, 그리고 워치까지 완벽한 구성을 갖춘 세르펜티 컬렉션은 다양하고 화려한 젬스톤을 바탕으로 최상의 기술력에서 비롯된 정교함과 컨템퍼러리한 우아함이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선보인다. 세르펜티 컬렉션은 불가리 디자인의 퀄리티와 독창성 그리고 대담하고 혁신적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한다.



Interview
불가리 CEO 장 크리스토프 바뱅
푸른 뱀의 해, 불가리가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

불가리의 영원한 아이콘 세르펜티, 그리고 푸른 뱀의 해에 서울에서 열리는 불가리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 이보다 매력적인 조합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2년 전 국제갤러리 전시를 위해서도 한국을 방문했는데, 이번 전시를 앞두고도 감회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불가리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를 찾을 관객들이 어떤 영감을 받길 바랍니까?
뱀은 단순히 신화 속 존재가 아니라, 자연이 선사한 특별한 능력인 탈피를 하는 신비로운 생명체이자, 다양한 문화를 잇는 보편적 상징이며, 불가리의 아이콘입니다. 불가리는 뱀을 중심으로 한 내러티브를 통해 수많은 작품에서 새로운 표현 방식과 재해석을 탐구해왔습니다.
2025년 뱀의 해를 맞아 불가리는 이를 기념하는 중요한 행사로 새로운 글로벌 여정인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1월 상하이에서 처음 선보인 이번 전시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심벌인 뱀에서 영감을 받아 국제 및 중국 예술가 19명이 창작한 현대 예술 작품 28점을 선보이며, 뱀과 예술의 불가분의 관계를 조명했습니다. 3월 서울에서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인 세르펜티, 즉 뱀을 기념하는 2025년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불가리는 ‘세르펜티 인피니토’ 콘셉트의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세르펜티에 추가하는 새로운 주얼리 라인을 공개하며, 브랜드의 아이콘이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재해석되는 새로운 여정을 이어갑니다.

럭셔리 브랜드와 예술가의 협업은 이제 일반 독자에게도 익숙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불가리의 세르펜티는 그 강렬함 덕분에 독자에게 쉽게 이해되고, 불가리라는 브랜드를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데 아주 좋은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예술가와의 컬래버레이션이 불가리라는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예술적 협업은 불가리가 창의성, 럭셔리, 혁신의 상징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불가리는 풍부한 유산과 현대적 예술 표현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역동적 융합을 이뤄냈습니다. 아티스트와 협업에서 또 하나 중요한 요소는 창의적 측면뿐 아니라 장인 정신의 정교함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는 실제 작품이든 디지털 작품이든 마찬가지입니다. 각 작품을 탄생시키는 창작자의 사고 과정은 불가리의 창작물처럼 뛰어난 재능의 결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시 외에도 불가리의 예술 후원 활동이나 작가 지원 프로그램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불가리는 작년에 폰다치오네 불가리Fondazione Bvlgari 재단을 설립할 만큼 ‘환원’의 가치를 깊이 믿고 있습니다. 메종은 오랜 시간 동안 우리의 유산을 기반으로 웅장한 미래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펼쳐왔습니다. 우리는 예술과 문화유산, 특히 불가리의 창조적 영감의 원천인 로마의 문화적 유산에 기여하는 것을 우리 의무라 여기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을 통해 삶의 방향을 바꿀 기회가 필요한 취약 계층 어린이,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능 있는 인재, 그리고 미래의 장인을 지원하는 것 역시 불가리의 중요한 책임이라 믿어왔습니다. 이러한 깊은 헌신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발전해왔으며, 이는 글로벌 변화에 따른 사회적 요구가 지속적으로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불가리 재단과 함께 우리는 더욱 의미 있는 영향력을 발휘하며,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세계 그 어느 도시보다 기민합니다. 예술, 패션, 하이엔드 컬처, 대중문화 등 장르를 불문하고 무엇이든 빠르게 수용하고 독특한 색을 만들어내죠. 서울이라는 도시, 서울 사람들에게 느끼는 기대와 흥분, 소통하고자 하는 바가 있다면 듣고 싶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풍부한 문화유산과 최첨단 현대성이 역동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서울은 전통과 혁신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도시이며, 이는 불가리의 철학과도 깊이 공명합니다. 서울 사람들은 놀라울 정도로 창의적이고 열정적이며, 이는 불가리가 추구하는 예술성과 장인 정신 그리고 끊임없는 재창조의 가치와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우리는 단순한 브랜드를 넘어 의미 있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독점 이벤트, 현지 아티스트와 협업, 독창적 컬렉션 쇼케이스 등을 통해 문화·예술·럭셔리의 교차점에서 깊이 있는 대화를 이끌어가며, 불가리의 유산뿐만 아니라 이 특별한 도시가 지닌 창조적 에너지를 함께 축하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13년 불가리에 부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여 년이 지난 지금, 앞으로의 10년을 내다보며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나요?
불가리의 미래에 대한 저의 열망은 불가리를 진정으로 특별하게 만드는 본질을 보존하면서 계속해서 진화하는 것입니다. 불가리는 이탈리아 장인 정신·창의성·럭셔리의 강력한 상징으로 남아 있을 것이며, 혁신과 책임감 및 고객과 전 세계에 대한 확고한 헌신으로 미래를 포용할 것입니다. 지난 10년간 불가리와 함께한 여정을 되돌아보며 우리가 이룬 모든 성과와 그로 인해 구축한 견고한 기반에 대해 무한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불가리는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비전과 책임을 통해 영감을 주는 브랜드로서 계속해서 진화해나갈 것입니다. 뛰어난 장인 정신에 대한 헌신은 모든 창작물의 초석이 될 것이며, 미래지향적 접근 방식을 통해 혁신의 선두에 서서 럭셔리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입니다.


불가리 헤리티지 컬렉션
고대부터 다양한 문명에서 신성한 존재로 여기던 뱀은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전 세계 신화와 전설의 원천이 되어왔다. 뱀은 스스로 변신하는 속성을 지닌 존재로, 변형·치유·불멸·재탄생 등의 개념과 연결되며 강력한 상징성이 있다. 이처럼 다층적 의미를 지닌 뱀은 1948년 불가리가 최초의 세르펜티 주얼리 워치를 선보인 이래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이 되어왔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 불가리 헤리티지 컬렉션의 대표 작품은 불가리의 독창적 디자인과 정교한 기술력이 결합된 상징적 유산이다.


골드 소재의 세르펜티 투보가스 브레이슬릿 워치 ca.1974
투보가스Tubogas 기법은 19세기 후반 산업혁명에서 영감을 받은 전통적 주얼리 제작 방식이다. 불가리는 1940년대부터 이 기법을 부활시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다. 이 기법은 장인이 두 줄의 긴 골드 스트랩을 나무 또는 구리 같은 비귀금속 코어에 촘촘하게 감아 올리는 방식으로 구현된다. 스트랩의 가장자리는 서로 맞물려 별도의 용접 없이도 견고하게 결합된다. 이후 내부 코어를 제거하거나 산으로 용해하면 뛰어난 유연성을 지닌 브레이슬릿이 완성된다.

골드와 블랙큰드 스틸 소재의 세르펜티 투보가스 브레이슬릿 워치 ca.1975
불가리는 주얼리 제작 방식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예상하지 못한 소재를 과감하게 도입해왔다. 이 작품은 메종의 컬러 팔레트에서 보기 드문 블랙큰드blackended 스틸을 사용해 골드의 태양 같은 광채를 더욱 돋보이게 대비해 그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단순한 색상의 조합이 아니라, 골드와 결합할 수 있는 최적의 스테인리스 스틸을 찾기 위한 오랜 기술 연구의 결과이자 혁신이다.

세 가지 컬러의 골드가 황금빛 조화를 이루는 세르펜티 투보가스 브레이슬릿 워치 ca.1970
불가리는 세르펜티라는 상징적 아이콘을 기술적·미학적 실험이 가능한 열린 영역으로 탐구해왔다. 일부 컬렉션에서는 옐로, 화이트, 로즈 골드 등 두세 가지 색상의 골드를 조화롭게 엮어내는 등 더욱 섬세하고 정교한 세공 기술을 구현했다. 골드 자체만으로도 독창적인 크로매틱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이 기술력은 젬스톤의 컬러 플레이를 중요하게 여겨온 메종의 디자인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세르펜티 컬렉션은 단순한 주얼리를 넘어 불가리만의 대담한 혁신과 창조성이 담긴 실험적 작품으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골드와 다이아몬드 소재의 세르펜티 벨트 ca.2010(1970년대 모델의 레플리카)
불가리는 20세기 후반에 메탈 밴드의 놀라운 유연성을 활용해 다양한 디자인적 해석을 시도했다. 1970년대 메종은 뱀의 비늘 형태를 그대로 재현한 세르펜티 벨트를 선보이며 주얼리와 액세서리 디자인의 경계를 확장했다. 패션의 전설 다이애나 브릴랜드는 이 벨트의 컬러 버전을 소유했으며, 이를 목걸이로도 착용해 대담하고 혁신적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 벨트는 오리지널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그린 에나멜, 에메랄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골드 소재의 세르펜티 브레이슬릿 워치 ca.1969
불가리는 오랫동안 넓은 스펙트럼의 크로매틱 팔레트의 젬스톤을 활용하며 ‘컬러 젬스톤의 대가’로 명성을 쌓았다. 이 브레이슬릿은 그린 컬러 젬스톤을 활용한 독창적 해석을 보여준다. 뱀 머리에 세팅된 에메랄드 색조의 에나멜링enameling을 통해 깊이감 있는 컬러 효과를 연출한다.

레드·그린 컬러의 에나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골드 소재의 세르펜티 브레이슬릿 워치 ca.1965
에나멜링은 잘게 부순 유리를 고온에서 금속 기판과 융합하는 공정이다. 이 기법은 유리와 세라믹 그리고 금속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금속에 컬러를 입혀 주얼리를 더욱 다채롭게 장식할 수 있다. 1960년대 불가리는 에나멜을 활용한 세르펜티 컬렉션을 통해 독창적 디자인을 선보였다. 비슷해 보일 수도 있는 작품들은 각각의 컬러 플레이를 통해 서로 다른 개성을 발산한다.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 포스터.

전시 기간 3월 28일~4월 13일
장소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61 푸투라 서울
문의 02-6105-2120

글 정지영 | 자료 협조 불가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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