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짙은 브라운 컬러의 풀 아세테이트 오벌 프레임의 아이웨어. 양쪽 다리의 시그너처 트라이앵글 스터드와 레이저 각인한 로고가 특징이다. 41만 원대, 보테가 베네타(02-517-6060).
2 MCM의 시그너처 엠블럼을 새긴 나파 가죽과 앞면 플랩이 돋보이는 힘멜 로레토스 3단 지갑. 37만 원, MCM(1600-1976).
3 부드러운 캐멀 컬러의 시그너처 울 캐시미어 코트. 토템의 더블 패브릭이라는 윤리적 생산공정을 거친 울과 캐시미어 혼방 소재로 제작했다. 2백9만 원, 토템(1522-0274).
4 100%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단을 사용한 SHBN 컬러 레트로 파일 글러브즈. 손바닥은 100% 리사이클 나일론 원단으로 보강했다. 9만 원대, 파타고니아(1544-1876).
5 천연 소가죽으로 만든 직사각 셰이프의 콜비 엑스트라 스몰 버니쉬 레더 숄더. 초콜릿 컬러와 골드 톤의 하드웨어가 부드럽게 어우러진다. 42만 원, 마이클 코어스(02-2143-1792).
6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인상적인 롱부츠 맨데빌. 상단에 사이드 버클 스트랩을 부착해 와일드한 감성이 돋보인다. 79만 원대, ASH(02-3443-8664).
7 사슴 가죽으로 제작한 짙은 브라운 컬러 백팩. 안감은 패브릭이며, 전면의 입체적 돌체앤가바나 로고 디테일이 특징이다. 3백90만 원, 돌체앤가바나(02-3442-6888).
8 토즈의 아이코닉 컬렉션인 고미노의 2025년 봄·여름 시즌 신제품 바레나 고미노. 진중한 컬러 및 전통과 트렌디를 조화한 셰이프 위로 바레타 포인트를 더했다. 99만 원, 토즈(02-3438-6008).
- 쇼핑 아이템 달콤한 초콜릿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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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초콜릿처럼 마음까지 달콤하게 품어줄 브라운 컬러의 패션 아이템.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5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