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력한 자생력의 블랙 오키드 에너지를 담은 오키드 임페리얼 블랙 라 크렘므 얼티메이트 컴플리트 케어 크림. 탄력, 주름 개선, 피부 톤 등 노화의 흔적을 50% 이상 눈에 띄게 개선해준다. 본품 2백20만 원, 리필 1백63만 원, 겔랑(080-343-9500).
2 피부의 자연스러운 광채와 생기를 되찾아주는 프레셔스 골드 바이탈리티 세럼. 24K 골드 레티놀 콤플렉스가 피로로 인한 에이징 증상을 즉각적으로 개선한다. 35만 원, 끌레드뽀 보떼(080-564-7700).
3 알프스의 자연을 담은 헤이플라워 배쓰 오일. 스위트 아몬드 오일과 유채씨 오일이 수분 장벽을 보호하며, 라벤더·타임·로즈메리 향이 피로 해소와 심신 안정까지 선사한다. 12만 5천 원, 수잔 카프만(1644-4490).
4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자극 없이 제거하는 베르가못 핸드+보디 워시의 루나 뉴 이어Lunar New Year 리미티드 에디션. 샤워 후에도 오랜 시간 촉촉함이 유지된다. 4만 원대, 멜린앤게츠(@malinandgoetz).
5 수분과 영양 균형을 잡아주는 고농축 세럼인 루센트 페이셜 컨센트레이트. 대용량으로 새롭게 출시했으며, 비타민 C와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피부 톤을 고르고 밝혀 탄탄하게 가꾼다. 24만 원, 이솝(aesop.com).
6 얼굴에 빛과 생기를 더해줄 24K 골드 에센스 인텐스. 골드의 진정과 회복 효과를 담았으며, 크랜베리에서 추출한 바이오 펩타이드가 피부 장벽과 광채를 케어한다. 가격 미정, 샹테카이(070-4370-7511).
7 주름과 탄력에 특화된 디올 캡춰 르 세럼. 새로 개발한 OX-C 트리트먼트를 함유했으며, 피부에 산소 공급을 도와 생기를 충전한다. 25만 7천 원대(50ml 기준), 디올 뷰티(080-342-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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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세는 방법이 바뀌었다지만 여전히 새해가 되면 한 살 먹는 듯한 기분을 씻어낼 수 없다. 해는 바뀌어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젊은 피부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제품을 소개한다.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5년 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