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베이지 컬러의 코트와 터틀넥 톱, 셔츠, 스커트는 모두 막스마라, 아이보리 컬러의 롱 부츠는 세르지오 로시 제품.
화이트 컬러 카디건과 이너로 입은 슬립 톱, 플리츠 스커트가 달린 롱 팬츠는 모두 펜디, 앵클 부츠는 발리 제품.
소가죽 소재의 블루종과 팬츠, 스웨이드 소재의 브라운 부츠는 모두 에르메스 제품.
헤링본 재킷과 실크 슬립 톱, 스카프, 팬츠는 모두 랄프 로렌 컬렉션, 울 소재의 브라운 컬러 페도라는 유니버셜 케미스트리 제품.
와인 컬러의 터틀넥 톱과 니트 팬츠, 골드 컬러의 버클 벨트는 모두 발리, 캐멀색 롱 코트는 에르메스 제품.
짜임이 매력적인 울과 캐시미어 소재의 터틀넥 니트 톱과 실크 소재의 롱스커트는 파비아나 필리피 제품. 파나마 모자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톱 핸들과 로고에 뱀피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카키 컬러의 카퓌신 백은 루이 비통 제품.
더블브레스트 코트와 터틀넥 톱, 슬릿이 들어간 팬츠, 화이트 로퍼는 모두 구찌 제품.
제품 협조 구찌(02-1577-1921), 랄프 로렌 컬렉션(02-6004-0220), 루이 비통(02-3432-1854), 막스마라(02-511-3935), 발리(02-3277-0232), 세르지오 로시(02-3277-0259), 에르메스(02-3213-2494), 유니버셜 케미스트리(010-2827-9295), 파비아나 필리피(02-310-1444), 펜디(02-726-4500)
사진 김외밀 | 모델 수희 | 헤어 박규빈 | 메이크업 이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