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오픈 토슈즈는 미우미우 제품.
강렬한 색의 대비가 시선을 잡아끄는 아플리케 장식의 시스루 톱과 팬츠, 스커트는 모두 발렌티노 제품.
개나릿빛 노란 셔츠는 산드로 제품.
레드 컬러의 가죽 코트와 오픈 토슈즈는 토즈, 꽃무늬 스커트는 돌체앤가바나 제품.
꽃으로 화려하게 물든 블라우스는 에센셜 앤트워프, 벨트 장식의 팬츠는 포츠 1961 제품.
차이니스칼라의 데님 재킷은 쉐르, 연둣빛 네온 컬러와 파란 꽃이 산뜻한 대비를 이루는 꽃무늬 미디 원피스는 가니. 운동화는 로레나 안토니아찌 제품.
사진 박배 | 모델 주원 | 헤어 강지원 | 메이크업 김신영 | 플라워 스타일링 꽁떼 드 에떼
제품 협조 가니(02-6911-0479), 돌체앤가바나(02-3442-6888), 로레나 안토니아찌(02-3449-5942), 미우미우(02-3218-5331), 발렌티노(02-540-4723), 산드로(02-3479-1527), 쉐르(02-3479-1593), 에센셜 앤트워프(031-5170-1355), 토즈(02-3448-8105), 포츠 1961(02-6902-1831)
- 스토리 패션 봄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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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처럼 핀 노란 미모사부터 화려하게 만개한 장미, 개나리색으로 물든 셔츠. 만발한 봄을 입고 한발 먼저 나서보는 새 계절의 길목.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3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