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1 투박해 보이지만 굽이 낮고 발을 편안하게 감싸는 롱부츠는 1백84만 원대, 토즈(02-3448-8233).
2 독특한 웨지 디자인이 특징인 블랙 스웨이드 지퍼 부츠는 1백92만 원, 디올(02-3480-0104).
3 소가죽에 염소 가죽을 덧댄 와인 컬러의 안테아 니하이 레더 부츠. 1백95만 원, 살바토레 페라가모(02-3430-7854).
4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에 모노그램 캔버스 디테일을 더한 스타 트레일 하이 부츠는 2백43만 원, 루이 비통(02-3432-1854).
5 다리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며 흘러내리는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사이하이 부츠는 1백39만 원, 스튜어트 와이츠만(02-546-0955).
6 펜디 FF 프레임 토 포인트와 버클 장식이 특징인 글로시 부츠는 가격 미정, 펜디(02-2056-9023).
- 쇼핑 아이템 겨울 무드엔 필수! 롱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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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감싸는 부츠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올겨울 스타일 지수는 한층 더 높아진다.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9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