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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세러피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고 상쾌해지는 푸른색을 가까이하는 것. 바로 무더운 여름을 이기는 비법이다.

"실제로 여름에는 블루 컬러를 활용한 메이크업이 각광을 받는다. 푸른 계열의 섀도를 눈두덩에 바르거나, 강렬한 원색의 블루 아이라이너로 아이라인을 그릴 것. 해변의 청량한 바다와 조화로운 바캉스 룩의 정석이다." 


1 헤라×니콜라스 컬크우드 루즈 홀릭
영국의 슈즈 디자이너와 협업해 완성한 리미티드 에디션. 부드럽고 촉촉하며 선명한 색감의 입술로 연출해준다. 3만 5천 원대.
2 입생로랑 꾸뛰르 팔레트 콜렉터 새비지 이스케이프
햇볕에 빛바랜 청바지를 입은 듯한 하늘색 스웨이드 장식의 아이섀도 팔레트. 8만 9천 원대.



3 에스티 로더 뉴디멘션 타이튼+톤 넥&체스트 트리트먼트
애플리케이터가 목과 가슴 피부를 효율적으로 가꿔준다. 15만 3천 원대. 


4 클리오 프로 싱글 섀도우
선명하고 또렷하게 발색되는 아이섀도. 한 번의 터치로 극적인 눈매로 연출해준다. 1만 원. 


5 라 메르 크렘 드 라 메르 블루 하트 리미티드 에디션
지구의 파란 심장인 바다를 보호하는 캠페인 기념 에디션. 59만 원대. 


6 시세이도 퍼펙트 UV 프로텍터 SPF 50+ PA+++
‘파란 자차’라는 애칭의 자외선 차단제. 5만 8천 원. 


7 숨37 워터풀 CC 쿠션 퍼펙트 피니쉬 SPF 50+ / PA+++
워터풀 라인의 성분을 고스란히 담아 만든 촉촉한 수분 쿠션. 5만 원.


8 불가리 오 파퓨메 오 떼 블루
중국 고지대에서 재배하는 우롱차, 블루 티 모티프로 싱그러운 향수. 75ml, 12만 3천 원.


9 오리진스 마스키마이저
유효 성분을 잘 흡수하도록 피부 상태를 최적화해주어 마스크 효과를 극대화해준다. 2만 9천 원대.


10 모로칸오일 바디 퍼프
살구씨와 올리브씨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하고 아르간 오일이 윤기와 활기를 되찾아준다. 6만 2천 원.


제품 협조 라 메르(02-3440-2653), 모로칸오일(02-543-7685), 불가리(080-990-8989), 숨37(02-541-1165), 시세이도(02-3446-4058), 에스티 로더(02-3440-2725), 오리진스(02-3440-2783), 입생로랑(02-3497-9868), 클리오(02-549-3035), 헤라(080-023-5454)

#블루 아이라이너 #블루 섀도 #자외선 차단제 #수분쿠션
글 강옥진 기자 | 사진 이경옥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6년 6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