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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올의 디올 어딕트 울트라 686호 유리 소재의 마이크로비즈가 빛의 반사를 증폭시켜 더욱 반짝거린다. 6.3ml, 3만 6천 원.
2 크리니크의 해피 인 블룸 히비스커스 꽃과 불가리안 로즈, 라일락 성분이 들어 있는 플로럴 향수. 30ml, 4만 5천원.
3 랑콤의 옹브르 압솔뤼 쿼드  프로세스 F30호 리퀴드 타입의 아이섀도와 파우더를 혼합해 12시간 자연 건조시켜 섀도의 촉촉한 텍스처와 파우더 본연의 컬러를 살렸다. 2g, 6만 8천 원.
4 비디비치 by 이경민의 스타일러 포 아이즈 크림과 파우더 2가지 텍스처로 구성된 2단 아이섀도 키트. 4.7g, 3만 8천 원.
5 로라 메르시에의 립 샤인 핑크 크리스탈 보습에 좋은 시어버터를 함유해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시킨다. 6g, 3만 4천원.
6 조성아 루나의 틴트&글로스 스콸렌이 함유된 틴트는 수분감이 풍부하며 네온 핑크 컬러 틴트는 입술에 혈색을 부여한다. 6g.
7 샤넬의 샹스 오 땅드르 오 드 뚜왈렛 그레이프 프루츠와 모과, 재스민이 살짝 느껴지는 부드럽고 유연한 향. 50ml 10만 5천 원, 100ml 15만 4천 원.
8 겔랑의 아이라이너 모양을 잡아주는 폴리머 성분 덕분에 쉽게 라인이 지워지지 않고, 반짝임이 더 좋아졌다. 5ml, 4만 3천 원.
9 맥의 프렙+프라임 포티파이드 스킨인핸서 SPF 35/PA+++ 자외선 차단, 컬러 보정 베이스, 프라이머 기능을 겸비한 멀티 프라이머. 30ml, 4만 8천 원.
10 파우더포룸 by 쏘내추럴의 루미너리 핑크 펄 베이스 핑크 베이지 컬러의 입체 반사 펄이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며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해준다. 30ml, 2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