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스키노의 글래머 만다리 플라워의 스파클링한 향과 앰버의 센슈얼한 향이 레드 컬러의 캡과 골드 케이프로 치장한 글라스 보틀에 담겼다. 30ml, 5만 7천 원.
2 겔랑의 이딜 프루티 향이 나는 2008년산 불가리아 장미에 라즈베리와 리치가 강하게 첨가되어 매혹적인 향을 전해준다. 50ml, 12만 8천 원.
3 롤리타 렘피카의 씨 롤리타 스파이시 플로럴 향이 골드 실루엣과 네 잎 클로버를 형상화한 보틀에 담겨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50ml, 9만 5천 원.
4 에르메스의 24 포부르 플라워 향을 시작으로 우아한 나무 향에 붓꽃, 파촐리와 샌들우드 향이 더해져 깊이와 부드러움을 전하는 2009년 리미티드 에디션. 50ml, 18만 8천 원.
5 에스티로더의 센슈어스 우디 앰버 향이 은은하고 고급스럽게 전해져 따뜻하고 매혹적으로 감싸준다. 30ml, 7만 원.
6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이도르 플로럴 오리엔탈 향이 1930년대 스타일의 고전적인 크리스털 글라스 보틀에 담겼다. 50ml, 9만 원.
7 랑콤의 이프노즈 센시스 랑콤의 상징인 장미꽃과 섬세하게 어우러진 오스만투스 플라워가 관능적이고 센슈얼한 향을 전해준다. 75ml, 12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