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초간편 감자전믹스
재료를 직접 손질해 조리하기 힘든 감자전을 물만 섞어 바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조리 과정을 최소화했다. 밀가루 없이 즐기는 쫀득하고 담백한 감자전 맛이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
오뚜기 진비빔면
태양초의 매운맛에 열대지방 음식에서 주로 사용하는 타마린드 양념을 더해 새콤하면서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기존 메밀 비빔면보다 중량을 20% 늘려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으며, 차지고 쫄깃한 면발에 단백질과 식이 섬유를 보강한 것도 특징이다.
오뚜기 스테이크소스
적포도주로 숙성해 각종 고기의 맛을 부드럽고 풍미 있게 해주는 정통 스테이크소스. 가정은 물론 캠핑장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각종 스테이크, 햄버거, 갈비, 불고기 등 육류 요리의 소스로도 맛있고, 생선이나 닭고기를 재울 때도 유용하다.
오뚜기 간단한끼 볶음고추장참치
‘간단한끼 참치’는 언제 어디서든 바로 비벼 먹으면 맛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제품. 특히 ‘볶음고추장참치’는 매콤한 고추장 맛이 특징이며, 각종 채소를 올린 비빔밥이나 김 가루를 올린 볶음밥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마일드참치’ ‘강된장참치’ ‘장조림참치’ 등이 있다.
쌀밥에 바로 비벼서 맛있게 한 끼!
“가정에서 상비 식재료로 통하는 참치 통조림을 가정간편식으로 더욱 맛있고 간단하게 즐기는 방법을 고민하던 차에, 생각보다 많은 소비자가 고추참치 제품을 볶음밥ㆍ주먹밥ㆍ파스타 등에 ‘소스’로 활용하는 것을 고려해 이를 더욱 구체화한 것이 ‘간단한끼 참치’이다. 밥이 주식인 한국인의 입맛과 취향을 고려해 다른 소스를 첨가할 필요 없이 바로 비벼서 맛있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별미 참치의 콘셉트로 개발한 것. ‘최소의 재료로 최대한 맛있게’ 만들고자 한 제품인 만큼 흰쌀밥만 있어도 맛깔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볶음고추장참치’ ‘강된장참치’ ‘장조림참치’ 등 비빔참치 3종은 한식의 개성을 잘 보여주는 비빔밥 소스에서 착안해 한국의 대표 발효 식품인 고추장ㆍ된장ㆍ간장을 베이스 소스로 활용했으며, 이 밖에도 ‘마일드참치’ 제품은 기름기를 줄여 담백하게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_손하늬( ㈜오뚜기 마케팅실)
- 이달의 장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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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든, 야외에서든 캠핑 기분을 낼 수 있는 음식에 기본 덕목이 있다면 ‘간단하면서도 맛있게’일 것이다. 요리에 서툰 사람도 기세등등할 수 있는 메뉴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오뚜기 제품을 모았다.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0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