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빵을 이용한 연어와 아스파라거스 샌드위치
레스토랑의 메인 요리로도 손색이 없는 오픈 샌드위치. 연어와 아스파라거스, 홀랜다이즈 소스 등 고급 요리에 주로 사용되는 재료들을 소박하고 거친 브라운 빵 위에 올려 대조적인 조화를 이루었다. 홀랜다이즈 소스의 진하고 묵직한 느낌과 균형을 맞추기 위해 연어는 최대한 가볍게 조리하는 것이 포인트.
재료
두툼한 브라운 빵 1조각, 버터, 연어 커틀릿, 아스파라거스, 말린 허브, 소금, 홀랜다이즈 소스, 통후추 또는 딜 가루
만들기
1 브라운 빵을 두툼하게 썰어 버터를 바른 후 바삭해지도록 굽는다.
2 아스파라거스는 버터에 살짝 굽는다. 끓는 물에 말린 허브와 소금을 약간 넣은 뒤 연어 커틀릿을 넣어 반 정도 익힌다(조리 용어로 ‘포치poach’라 한다).
3 브라운 빵 위에 연어를 올리고 홀랜다이즈 소스를 뿌린 후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다.
4 통후추나 딜 가루를 뿌려서 맛을 더한다.
레스토랑의 메인 요리로도 손색이 없는 오픈 샌드위치. 연어와 아스파라거스, 홀랜다이즈 소스 등 고급 요리에 주로 사용되는 재료들을 소박하고 거친 브라운 빵 위에 올려 대조적인 조화를 이루었다. 홀랜다이즈 소스의 진하고 묵직한 느낌과 균형을 맞추기 위해 연어는 최대한 가볍게 조리하는 것이 포인트.
재료
두툼한 브라운 빵 1조각, 버터, 연어 커틀릿, 아스파라거스, 말린 허브, 소금, 홀랜다이즈 소스, 통후추 또는 딜 가루
만들기
1 브라운 빵을 두툼하게 썰어 버터를 바른 후 바삭해지도록 굽는다.
2 아스파라거스는 버터에 살짝 굽는다. 끓는 물에 말린 허브와 소금을 약간 넣은 뒤 연어 커틀릿을 넣어 반 정도 익힌다(조리 용어로 ‘포치poach’라 한다).
3 브라운 빵 위에 연어를 올리고 홀랜다이즈 소스를 뿌린 후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다.
4 통후추나 딜 가루를 뿌려서 맛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