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사한 색상의 꽃 장식이 돋보이는 수세미 받침대는 고무 빨판이 달려 있어 싱크대에 쉽게 부착할 수 있다. 1만 3천 원, 세보코리아.
2 좁은 싱크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세제통과 수세미 받침대를 하나로 합친 수세미 디스펜서는 8천 원, 리빙포인트.
3 레트로풍 프린트가 돋보이는 수세미 보관함은 세라믹 소재로 만들어 내구성이 뛰어나다. 1만 8천 원, 에잇컬러스.
4 속이 훤히 비치는 투명한 재질로 만들어 세제량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수세미도 함께 보관할 수 있다. 4만 2천 원, 홈웍스.
5 설거지할 때 반지를 빼둘 수 있도록 반지 걸이까지 부착한 센스만점 아이템. 내부 공간이 넓어 수납하기 좋다. 3만 원, 바스칼.
6 수세미 받침대에 수세미를 올려놓은 뒤 누르면 세제가 나와 편리하다. 2만 원, 오리엔스코리아.
7 호리병 모양 세제통의 가운데 부분에 수세미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3만 2천 원, 움브라.
8 미끄럼 방지 기능과 녹 방지 코팅을 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포마 이중 수세미 받침대는 2만 원, 홈웍스.
제품 협조 리빙포인트(051-991-5953), 바스칼(www.bathcul.com), 세보코리아(02-3481-0900), 에잇컬러스(070-8654-3637), 오리엔스코리아(070-4727-6700), 움브라(070-7465-6262), 홈웍스(070-7465-6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