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뭇잎 패턴을 프린트한 자주 리프 패턴 주방 장갑. 면 100%의 겉감 안에 폴리에스테르 충전재를 두툼하게 넣었다. 8천9백 원.
2 위트 넘치는 아이디어 소품을 판매하는 영국 브랜드 머스터드 제품. 팝 아트 느낌의 생생한 컬러가 특징. 2만 5천 원, 강코 판매.
3 100% 최고급 순면 소재를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내구성도 뛰어난 프렌치불 고깔 주방 장갑. 고리가 달려 있어 걸어서 보관할 수 있다. 2개, 1만 6천원.
4 스웨덴 리빙 소품 브랜드 사가폼의 제품. 북유럽 감성이 느껴지는 프린트와 포인트 컬러가 돋보인다. 2만 9천 원, 스칸 판매.
5 블랙&화이트 컬러의 도트 패턴으로 심플함을 강조한 블랑앤블랑 주방 장갑. 내부는 면 테리 원단을 누비 처리해 뜨거운 오븐 팬을 잡아도 거뜬하다. 3만 5천 원.
6 네이비와 오렌지 컬러로 판매하는 오이스터 하프 오븐 글러브. 면 100% 겉감에 폴리에스테르 충전재를 사용했다. 7천9백 원, 이마트몰 판매.
7 런던의 명물인 빨간 버스를 프린트한 캐스키드슨 오븐 장갑. 아시아 스페셜 에디션으로 아담한 동양인 손 크기에 맞춰 제작했다. 3만 5천 원.
8 100% 오가닉 순면으로 만든 오븐 장갑. 두툼한 폴리에스테르 충전재를 넣었으며, 가죽끈이 달려 싱크대 문고리에 걸 수 있다. 3만 4천 원, 짐블랑 판매.
제품 협조 강코(070-4837-6585), 블랑앤블랑(02-3443-5870), 스칸(02-3444-0608), 오이스터(02-466-9093), 자주(080-222-1532), 짐블랑(070-7794-0830), 캐스키드슨(02-551-7777), 프렌치불(070-7705-1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