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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아이스크림&슬러시
우유나 커피, 요구르트와 과일 등 원하는 재료로 얼음과자를 만들 수 있다. 직접 만드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색다른 재미도 있는 아이스크림과 슬러시 메이커를 모았다.


1 조쿠 트리플 퀵팝 메이커
 
냉동실에서 본체를 하루 동안 얼린 뒤 재료를 넣으면 8분 후 아이스크림이 완성된다. 한 번 얼려두면 연속해서 세 번까지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다. 11만 원. 

2 체리티컴퍼니 아이스꽁꽁
 
컵을 6시간 얼린 뒤 원하는 재료를 넣어 1~2분간 주무르면 슬러시가, 2~3분간 주무르면 아이스크림이 된다. 1만 9천9백 원. 



3 해밀턴비치 아이스크림 메이커
 
볼을 8시간 얼린 뒤 원하는 재료를 담고 전원을 작동하면 6~12분 만에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다. 5만 9천8백 원. 

4 인더스트리얼레볼루션 아이스크림 볼

메이커 재료를 볼의 금속 실린더 부분에 담고 반대편에는 얼음과 굵은소금을 채워 공을 굴리면 아이스크림이 된다. 5만 원대.



5 조쿠 슬러쉬 앤 셰이크
 
얼림통을 24시간 얼린 뒤 주스를 붓고 1분간 스푼으로 저으면 슬러시가 된다. 얼림통과 받침통이 분리되어 세척하기도 쉽다. 3만 2천 원. 

6 이지프리지 아이스크림 메이커

재료를 볼에 담은 뒤 믹싱 버튼을 눌러 10분간 두었다가, 프리즈 버튼을 눌러 냉동실에 넣으면 완성된다. 2만 5천 원.



7 돌 코리아 요나나스
과일을 냉동실에서 얼린 뒤 요나나스의 투입구에 넣고 누름봉으로 살짝 누르면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다. 11만 9천 원.

8 노벨티 아이스크림 메이커
냉각 볼을 12시간 얼린 뒤 재료를 넣고 전원 스위치를 켜면 자동으로 믹싱 패들이 돌아가며 걸쭉한 아이스크림이 된다. 5만 6천 원.

제품 협조 극동콘에어(02-548-6404), 돌 코리아(1899-2922), 알고스인터내셔널(02-2235-5538), 체리티컴퍼니(080-779-7779), 코만상사(031-946-7789), 큐월드(032-329-1588), 크리에이티크네이션즈(031-906-1203)



글 박유주 기자 | 사진 김동오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4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