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주 기자가 추천합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으로 선보이는 르크루제 무쇠 냄비는 요리의 맛을 살려주는 것은 물론 연말연시 모임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테이블웨어로 손색이 없다. 특히 12월 한 달간 실용적인 사이즈가 돋보이는 레드 무쇠 냄비와 그린 계열 무쇠 주물 냄비를 30% 할인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18cm 레드 무쇠 냄비는 19만 9천 원대, 24cm 무쇠 주물 냄비는 31만 9천 원대, 르크루제.
기분 좋아지는 컬러와 예술적 디자인의 테이블웨어
크리스마스와 연말 모임 등 다양한 홈파티를 앞두고, 주부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요리일 것입니다. 더불어 요리를 맛깔스럽게 보이게 하면서도 식탁의 품격을 높여줄 테이블웨어 선택에도 고심하게 되지요. 그런 면에서 르크루제 냄비는 여느 인테리어 소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세련된 디자인과 예술적 색상이 돋보입니다. 예쁜 외모뿐 아니라 맛을 위한 기능 또한 탁월합니다. 뚜껑의 무게 덕분에 음식이 흘러넘치는 것을 방지하고, 열과 증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해 재료 본연의 풍미와 영양을 고스란히 지켜주니까요. 또 뛰어난 열 보존력으로 냄비에 남은 음식도 다시 데우지 않고 따뜻하게 내놓을 수 있는 편의성까지 겸비했으니, 뻔하지 않고 색다른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심하고 있다면 ‘오븐에서 식탁까지’ 원스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르크루제 냄비를 준비해보세요. 특히 붉은 계열과 초록 계열 색상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에도 안성맞춤일 것입니다.
 |
 “안목과 취향이 빼어난 사람일수록 주방이 남다르다고 합니다. 식탁은 그 무대이니 테이블 위 식기와 냄비는 감각을 엿볼 수 있는 한 끗 차이인 셈입니다. 게다가 요즘 같은 ‘원스톱’시대에는 조리 후 식탁에 바로 올릴 수 있는 디자인과 컬러가 냄비와 그릇이 갖춰야 할 미덕이지요. 그래서 ‘음식 좀 한다’는 이들의 주방에서는 늘 르크루제 무쇠 주물 냄비와 컬러풀한 스톤웨어를 마주하는 모양입니다. 르크루제의 레드 무쇠 냄비는 제 식탁에서도 주인공 역할을 톡톡히 하는데, 같은 컬러의 스톤웨어 접시를 사용하면 비비드한 색감이 돋보이는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 시그너처 컬러인 만큼 성탄절 분위기도 절로 납니다. 연말연시에 느낌 충만한 테이블을 연출하고 싶다면 르크루제의 레드&그린 계열 제품이 제격이지요. 더욱이 12월 한 달간 레드&그린 계열 르크루제 제품을 30% 할인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선물용으로도 그만이에요. 저도 이참에 그린 계열 제품을 ‘득템’할 계획입니다.” _신민주 기자 |
이런 선물은 어떠세요?
1 무쇠 냄비를 귀엽고 작은 사이즈로 만든 스톤웨어는 수프나 달걀찜 등 1인용 요리를 내기에 적당하다. 3만 5천 원대, 르크루제. 2 채소, 고기, 생선 등을 구울 때 편리한 타원형 무쇠 그릴(25cm)은 20만 9천 원대, 르크루제. 3 손잡이가 달려 있어 레인지에서 식탁까지 요리를 담은 채 그대로 옮길 수 있어 편리한 직사각 트레이는 5만 8천 원대, 르크루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