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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가이드] 그릇은 차곡차곡, 물기는 쏙쏙 식기 건조대
설거지 후 그릇을 말리는 식기 건조대는 싱크대 위 빠지지 않는 필수품이다. 이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수납과 물 빠짐, 디자인까지 고려한 식기 건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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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을 크기에 따라 꽂을 수 있어 수납하기 편리하다. 페리고 제품으로 4만 5천 원, 한국지이디.
2 물이 쉽게 빠지도록 비스듬히 경사지게 만든 죠셉죠셉의 아레나 식기 건조대는 12만 3천 원, 선우실업.
3 뚜껑이 있어 그릇 보관함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산코 식기 건조대는 4만 2천 원, 파머스테이블.
4 마크 뉴슨이 디자인한 제품으로, 기둥을 고무로 만들어 그릇 손상을 최소화한다. 13만 4천 원, 더플레이스.
5 앞부분에 커틀러리를 꽂을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만들어 그릇 수납함을 넓게 쓸 수 있다. 5만 8천 원, 샵레드.
6 자잘한 커틀러리를 분리해 정리할 수 있도록 수납공간을 나눈 터브 식기 건조대는 3만 2천 원, 에스갤러리.
7 물 구멍을 원하는 대로 이동할 수 있어 싱크대 모양에 따라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다. 6만 2천 원, 포커시스.
8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해 위생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난 심플 휴먼 식기 건조대는 19만 5천 원, 포커시스.

제품 협조 더플레이스(02-3444-9595), 샵레드(www.shopred.kr), 선우실업(02-402-1172), 에스갤러리(02-544-6360), 파머스테이블(www.farmers-table.com), 포커시스(02-2639-4208), 한국지이디(02-784-5500) 

진행 박유주 기자 | 사진 김동오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3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