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김치
햇양파로 김치를 담그면 달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한 것이 별미다. 양파는 고혈압과 심장병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어 기름진 음식 먹을 때 곁들이면 좋다.
재료 양파 3개, 굵은소금 1큰술, 무 1 / 5 개, 당근 1 / 2 개, 부추 100g, 쪽파 2뿌리, 고춧가루 ?액젓 1큰술씩
만드는 법
1 껍질 벗긴 양파를 여덟 쪽으로 깊게 칼집을 넣어 소금에 살짝 절여둔다.
2 무, 당근은 다지고, 부추와 쪽파는 잘게 썰어 분량의 양념과 함께 버무린다.
3 양파 칼집 넣은 부분에 ②의 양념을 넣고 명주실로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동여매 익힌다.
* 양파는 중간 크기 정도의 동그란 모양을 골라야 아린 맛이 적다. 속 재료는 취향에 따라 넣으면 되는데, 젓갈을 너무 많이 넣지 않아야 깔끔하다. 해물을 첨가하면 맛이 한층 깊어진다.
햇양파로 김치를 담그면 달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한 것이 별미다. 양파는 고혈압과 심장병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어 기름진 음식 먹을 때 곁들이면 좋다.
재료 양파 3개, 굵은소금 1큰술, 무 1 / 5 개, 당근 1 / 2 개, 부추 100g, 쪽파 2뿌리, 고춧가루 ?액젓 1큰술씩
만드는 법
1 껍질 벗긴 양파를 여덟 쪽으로 깊게 칼집을 넣어 소금에 살짝 절여둔다.
2 무, 당근은 다지고, 부추와 쪽파는 잘게 썰어 분량의 양념과 함께 버무린다.
3 양파 칼집 넣은 부분에 ②의 양념을 넣고 명주실로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동여매 익힌다.
* 양파는 중간 크기 정도의 동그란 모양을 골라야 아린 맛이 적다. 속 재료는 취향에 따라 넣으면 되는데, 젓갈을 너무 많이 넣지 않아야 깔끔하다. 해물을 첨가하면 맛이 한층 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