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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가이드] 식탁의 중심 저그로 잡다!
식탁을 빛내는 건 맛깔난 음식이 전부가 아니다. 스타일을 아는 주부라면 식탁에 포인트를 주는 저그jug 하나쯤은 갖추어야 한다. 물병이나 음료병으로도 좋지만, 화병으로 활용해도 멋스러운 저그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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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이 있어 식탁에 올려둘 물병으로도 좋을 화이트 저그는 이노메싸 판매. 각각 19만 5천 원, 24만 6천 원.
2 등대를 콘셉트로 한 독특한 디자인의 저그는 사가폼 제품으로 스칸 판매. 6만 7천 원.
3 아이스 음료 잔으로도, 저그로도 좋은 백자 저그는 도예가 김선미 씨의 작품으로 리유 판매. 6만 8천 원.
4 곡선미가 돋보이는 짙은 청록색 저그는 영국 도자 브랜드 덴비 제품으로 에스갤러리 판매. 11만 8천 원.
5 겉은 플라스틱, 안은 유리로 만들어 보온력이 뛰어난 저그는 더플레이스 판매. 11만 원.
6 김보경 작가의 금박 장식 저그와 이강효 작가의 백자 저그는 정소영의 식기장 판매. 가격 미정.
7 붉은빛이 감도는 김정옥 작가의 주반유 저그는 조은숙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 판매. 18만 원.
8 단순미가 돋보이는 파스텔 톤의 피트 헤인 이크 저그는 센트럴포스트 키오스크 판매. 각각 6만 2천 원.


제품 협조 김선미그릇(02-749-1940), 더플레이스(02-3444-2203), 센트럴포스트 키오스크(1600-9220), 스칸(02-3444-0608), 에스갤러리(02-544-6360), 이노메싸(02-3463-7752), 정소영의 식기장(02-541-6480), 조은숙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02-541-8484) 

진행 박유주 기자 | 사진 이경옥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3년 10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