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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콘스타 스마트 그레이터 네 가지 칼날을 필요할 때 마다 밀어 꺼내면 되니 칼날에 베일 염려가 없다. 3만 9천 원.
2 실리트 유니버설 다용도 강판 미끄럼 방지 처리를 해 힘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칼질이 가능하다. 3만 원대.
3 PN풍년 다용도 채칼 세트 칼날을 V자 모양으로 설계해 적은 힘으로도 깔끔하게 자를 수 있다. 4만 9천 원.
4 조셉조셉 접이식 강판 사용하고 나서 판판하게 접으면 서랍에도 쏙 들어가 편리하다. 3만 5천 원.
5 WMF 사면 강판 네 면에 각각 다른 스테인리스 스틸 칼날을 부착해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10만 원대.
6 옥소 굿그립 야채 슬라이서 표면이 투명해 칼을 들추지 않아도 양을 확인할 수 있다. 5만 7천 원.
7 카이 장인 슬라이서 원터치로 칼날을 교체할 수 있어 편리하다. 추가 칼날도 따로 구입할 수 있다. 5만 원대.
8 락앤락 밀폐 강판 감자나 사과 등 갈변하기 쉬운 재료를 갈자마자 뚜껑을 닫아둘 수 있어 편리하다. 4천 원

제품 협조 맘스오피스(070-4423-4720), 락앤락(080-329-3000), 선우실업(02-402-1172), 에스에프씨인터내셔널(02-420-3671), 코스모글로벌(1577-4253), PN풍년(1588-9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