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wish list OTREE FOODVILLAGE 자연을 담은 건강 간식, 하루의 열매 한입

각박한 도시에 살다 보면 가끔은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꿈꾸기도 합니다. 수분을 흠뻑 머금은 푸른 나무에 몸에 좋은 열매가 주렁주렁 익어가고 그 위로 밝은 햇살이 눈부시게 내리쬐는 광경…비록 이런 곳에서 사는 것이 꿈이라 하더라도 매일매일 자연을 만나는 일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닙니다. 오’트리 푸드빌리지의 하루의 열매 한입에는 자연에서 자란 건강한 열매가 자연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현대인의 식생활에 꼭 필요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과일과 견과류를 매일 적정량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하루의 열매 베리넛츠 한입 한 봉지는 더 자연에 가까워지도록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줍니다.



추천합니다
1
뛰어난 항산화 효과로 노화 방지와 피부 미용에 효과적인 하루의 열매 크랜베리 한입. 25g×10봉/1박스, 1만 5천 원.
2 블루베리와 크랜베리, 견과류를 한 봉지에 담아 노화 방지와 피부 미용에 좋고, 눈의 피로와 시력 저하를 방지하는 하루의 열매 베리믹스 한입. 25g×10봉/1박스, 2만 원.
3 뛰어난 항산화 효과로 혈관을 깨끗하게 해 심장병, 뇌졸중, 당뇨병을 예방하고 소염과 살균 작용을 하는 하루의 열매 블루베리 한입. 25g×10봉/1박스, 2만 5천 원.

영양 밸런스를 위한 실용적 선물
많은 사람이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한 식단을 물어보는데, 내 대답은 언제나 하나다. “영양소를 골고루 그리고 규칙적으로 섭취할 것!” 그런데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실천하기 매우 어려운 일이기에 세끼 식사로 공급하기 어려운 영양소는 건강 보조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현명하다. 오’트리 푸드빌리지의 하루의 열매 한입은 평소 섭취하기 쉽지 않은 영양소를 먹기 편리하게 한 봉지씩 담아놓아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아침에 시간이 없으면 하루의 열매 베리넛츠 한입 한 봉지를 우유와 함께 갈아 만든 모닝 셰이크로 든든하게 아침식사를 해결하는데, 다이어트할 때에도 기름진 과자나 도넛 대신 하루의 열매 한입으로 스트레스도 날리고 몸매도 유지할 수 있어 좋다. 또 등산, 조깅, 자전거 등 레저 활동을 하느라 땀 흘린 후 영양 보충이 필요할 때에도 하루의 열매 한입으로 에너지를 보충한다. _요가 강사 유민정 씨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등 몸에 유익한 영양소를 고루 갖춘 호두,아몬드,크랜베리, 요거트 건포도볼, 해바라기씨 등을 먹기 좋게 구성한 오’트리 푸드빌리지 하루의 열매 베리넛츠 한입 . 방부제 대신 설탕을 사용하되 그 함량을 최소화해 건강에 좋은 영양 간식으로 훌륭하다.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영양식 이나 다이어트를 위한 대용식으로 먹을 수 있다. 25gX30봉/1박스, 4만 5천 원.

디자인 송현아 기자 스타일링 문지윤(bereau de claudia) 어시스턴트 김혜진, 이미란

담당 박경실 기자 | 진행 김은지 | 사진 김동오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3년 5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