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려줄 매직 퐁듀, 테이블 매트 세트, 엄마와 아이의 커플 에이프런, 캔들과 함께 휘슬러 퐁듀 쿠킹 클래스 커플 수강권을 더해 풍성하게 구성했다. 2012 휘슬러 크리스마스 다이닝 기프트 ‘퐁듀 세트’는 20만 원대.
웃음이 한가득, 2012 휘슬러 크리스마스 다이닝 기프트
소중한 사람과 함께할 때 요리는 더욱 맛있게 느껴지고 그 시간은 더욱 특별해집니다. 온 세상이 행복으로
물드는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위해 멋진 다이닝 세트를 제안합니다. 1백67년 전통의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휘슬러가 새롭게 선보이는 ‘2012 휘슬러 크리스마스 다이닝 기프트’는 스테인리스 스틸 쿡웨어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휘슬러 코리아가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보르도 커틀러리, 에이프런, 테이블 매트, 캔들 등 기존의 휘슬러에서 볼 수 없던 테이블웨어로 크리스마스 식탁을 한결 풍성하고 화사하게 꾸며보세요. 휘슬러 크리스마스 다이닝 기프트는 연인이나 친구, 가족과 함께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사랑 가득한 크리스마스 다이닝 무드를 연출해줍니다.
추천합니다
1 휘슬러만의 패턴이 돋보이는 하프 에이프런.
2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다이닝에 어울리는 보르도 커틀러리와 테이블 매트 4인 세트, 미니 에이프런, 캔들로 구성한 패밀리 세트. 20만 원대.
3 크리스마스 다이닝 분위기를 한껏 살려줄 테이블 매트 4인 세트와 에이프런으로 구성한 패브릭 세트. 10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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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이라 빛나는 꾸러미 선물이에요
특별한 걸 좋아하는 시대다 보니 요즘은 리미티드 에디션이 매달 끊이지 않는데, 크리스마스 한정판 중 뜻밖이라 눈길이 간 제품은 ‘2012 휘슬러 크리스마스 다이닝 기프트’다. 의외인 데는 이유가 있다. ‘음식 좀 한다’는 이들에게 명품 브랜드 백 못지않게 꼭 갖고 싶은 스테인리스 스틸 주방용품으로 꼽히는 휘슬러에서 그간 볼 수 없던 매직 퐁듀, 보르도 커틀러리, 테이블 매트, 캔들, 에이프런 등 탐나는 아이템을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해 그야말로 희귀한 한정판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그중 퐁듀 세트는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긴긴 겨울밤을 살갑게 지새우는 데 더없이 좋겠기에 단번에 손이 갔다. 매직 퐁듀에 캔들은 기본이고, 쿠킹 클래스 커플 초대권은 덤, 미니 에이프런은 어린이용까지 챙겨주어 마치 어릴 적 연말이면 늘상 받던 과자 꾸러미처럼 종합 선물 세트를 품에 안은 듯한 기분이었다. 12월 한 달간만 한정 수량 판매한다니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_음식문화팀 신민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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