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덜란드 브랜드 프린세스 2038. 1.5L 유리 용기로 되어 있으며 무게는 3.6kg. 바닥에 압축판 4개가 있어 사용할 때 흔들리지 않으며, 소음이 적고 주서 기능이 있다. 9만 원대.
2 프린세스 두유 믹서는 믹서와 두유 제조기의 기능을 겸한 제품이다. 3단계로 속도 조절이 가능하며 400W. 12시간 동안 불린 콩을 넣고 20초 동안 분쇄하면 촘촘한 망 밖으로 두유가 모인다. 8만 원대.
3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리큅 코리아의 블렌더. 1.7L 유리 용기로 300W. 누름 봉이 있어 재료를 섞을 때 편리하다. 15만 원대.
4 필립스 핸드 블렌더는 다지고 으깨고 섞는 기능이 있다. 250W로 무게는 1.5kg. 전선 길이가 1.8m로 사용이 자유로우며 벽에 걸어 보관할 수 있다. 6만 원대.
5 재료에 따라 14단계로 모터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크룹스 F344. 1.5L 유리 용기는 얼음을 갈아도 긁히지 않는다. 600W로 전체 무게는 3.78kg. 6개의 칼날이 단단한 재료도 쉽게 갈아준다. 16만 원대.
6 깔끔한 디자인의 테팔 TP6792 제품은 400W로 1.5L 크리스털 용기를 사용한다. 원터치로 칼날이 분리되어 세척이 간단하며, 이중 안전 잠금장치로 안전하다. 10만 원대.
7 브라운 파워 블렌더 MX2000은 2L 용량의 플라스틱 용기. 크기에 비해 가벼운 것이 특징으로 400W. 입구가 삼각형으로 디자인되어 내용물을 덜 때 편리하다. 6만 원대.
8 물결 형태의 덮개가 칼날을 완전히 감싸고 있어 안전한 브라운 핸드 블렌더. 소음이 적고 600W의 강력한 모터를 자랑한다. 6만 원대.
박은주 기자 happyej@desig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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