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벤치 하나의 여유
현관을 그저 출입구로 스쳐 지나가는 공간이라 생각했다면 이제 편견을 버릴 것. 현관에 빨간색 벤치를 놓고 여기에 전화기를 마련, 실용적인 코지 코너를 만들었다. 벤치에 앉아 편하게 신발을 신고, 외출 전 및 귀가 때 걸려오는 전화를 바로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메모도 할 수 있는 등, 한층 안정되고 여유 있는 현관 모습이다. 벤치와 복고풍 전화기, 하드 케이스 가방은 모두 데코 스튜디오 소이 제품이며 책은 심지서적 제품이다.
|
|
6.초원을 연상시키는 모자 아트 월
밀짚모자와 컬러풀한 베레모, 큼직한 코르사주 장식이 있는 모자를 현관 벽면에 걸어놓으면 수납은 물론 공간 꾸밈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챙이 있는 라탄 소재 모자와 흰색 모자는 헬렌 카민스키, 체크무늬의 베이지 컬러 베레모와 분홍색 모자는 모두 미아우 제품이다. 우산은 텐바이텐, 전화기와 테이블은 데코 스튜디오 소이 제품.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