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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찾는 쿠션은 어디있을까? asian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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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두 개 쿠션으로 ‘포인트’를 주는 시절은 지나갔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되도록 많이, 그것도 어느 하나 같지 않고 각각 다른 쿠션으로 장식하는 것이 요즘의 대세이다. 그렇다면 어떤 쿠션을 골라야 할까. 고민은 필요 없다, 세상은 넓고 쿠션은 많다. 내가 원하는 쿠션이 바로 길 위에 있다.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06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