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house

1 별 모양의 강철관 받침이 부드럽게 회전하면서 원위치로 되돌아오는 K 체어. 탈착 가능한 종이 실 면섬유로 몸체를 덮었다. 우드노트 제품으로 웰즈(02-511-7911).

2 앉으면 자동적으로 리클라이닝이 되는 더퍼스트 RU72. 더퍼스트를 위해 제작한 전용 가죽과 신소재 시트를 사용해 편안한 착석감을 선사한다. 가리모쿠 제품으로 리모드(02-2051-9888).

3 규칙적인 사각형 패턴의 가죽 등받이가 특징인 DS-262.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한 등받이가 허리를 안정적으로 받쳐준다. 드 세데 제품으로 에이치픽스(070-4656-0175).

4 루카 니케토가 디자인한 국자 모양의 레이들Ladle. 우묵한 몸체가 앉는 이를 부드럽게 감싸준다. 알플렉스 제품으로 에이스에비뉴(02-541-1001).

5 쿠션 세 개를 연결한 시트 프레임이 신체 굴곡을 안정감 있게 지탱해주는 콰이어트 라이프2QUIET LIFE 2. 로쉐 보보아 제품으로 한국가구(02-2600-7000).

6 쿠션이 좌판에서 등받이까지 하나로 연결된 허스크Husk. 탄력 있는 쿠션이 몸을 포근하게 안아준다. 비앤비 이탈리아 제품으로 인피니(02-3447-6000).

7 프레임 위에서 녹아내리는 듯한 퀼팅 디자인이 특징인 보헤미안Bohemian. 모로소 제품으로 디사모빌리(02-512-9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