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연스럽게 흐르는 곡선이 돋보이는 민트색 접시와 쨍한 코럴 핑크색이 매력적인 사각 볼은 까사무띠(070-4240-6690).
2 뉴질랜드의 퀸스타운에서 영감을 받아 빅토리아시대의 우아한 양식을 담은 레몬색 접시는 젠한국(1899-1840).
3 마치 봄의 정원에 온 듯 화려한 꽃무늬와 에어브러시 기술로 세밀하게 색을 입힌 티포트는 지노리 1735 제품으로 카인드스페이스(kindspace.co.kr).
4 세계를 연결하는 이상적인 항해를 모티프로 동서양의 양식을 결합한 그릇은 셀레티 제품으로 메종 아카이브(02-772-3954).
5 동백꽃을 모티프로 만든 찻잔과 소서. 테두리를 금칠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포르셀(02-2052-0123).
6 새파란 깅엄 체크무늬를 넣어 경쾌한 느낌을 자아내는 소서는 1537(www.1537.co.kr).
- 쇼핑 아이템 색깔 있는 그릇
-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는 형태의 아름다움은 물론, 일상에서 쓰임이 많은 그릇이 단연 인기였다. 생동감 넘치는 컬러, 재치 있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 제품을 모았다.글 이영주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2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