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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션, 많을수록 화려할 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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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폭신한 쿠션이라고 말랑하게 보면 안된다. 쿠션은 많으면 많을수록, 화려하면 화려할수록 좋다는 것이 최근의 대세. 송치, 가죽, 퍼fur 등 고급 패션에서나 사용하던 소재들로 옷을 입은 것은 물론 비즈 장식, 실크 태슬 등 찬란한 액세서리로 무장한 제품까지, 이제 쿠션도 패션 반열에 올라 있다. 단조로운 우리집에 패션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쿠션을 소개한다.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06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