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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위스 전자동 커피 머신 브랜드 유라가 4월에 출시한 블랙커피 홀릭 D4. 부드럽게 넘어가는 에스프레소를 터치 한 번으로 추출하며, 원터치 자동 세척 시스템도 갖췄다. IoT 기술을 탑재해 스마트폰 앱으로 원격 커피 추출은 물론 맞춤형 레시피까지 즐길 수 있다. 2백19만 원.
2 3백60도 원통형으로 열에너지를 고르게 전달해 최소 전력으로 10분 안에 달걀 찜을 완성한다. 스테인리스 소재로 위생적이며 불소지 코팅 처리해 눌어붙지 않아 모양까지 유지해준다. 4만 원대, 위즈웰.
3 와인 마개 딸 때마다 애먹는 사람이라면 주목할 것. 코르크 마개 위에 오프너를 두고 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다. 블랙, 화이트, 와인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4만 원대, 레꼴뜨.
4 신선한 요구르트를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4구 요거트 제조기. 우유와 요구르트를 섞어 병에 담고 버튼 한 번만 누르면 건강식을 즐길 수 있다. 2만 원대, 보만.
5 한 번에 최대 네 잔의 차를 즐길 수 있는 유리 티 메이커. 5단계 온도 설정 버튼을 탑재해 원하는 온도의 차를 내릴 수 있다. 작은 사이즈로 제작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14만 원대, WMF.
6 120℃ 고압 스팀 분사 방식으로 영양소는 유지하고 지방과 염분은 줄여주는 멀티 쿠커. 일곱 가지 자동 메뉴 프로그램을 탑재해 영양밥, 국, 찜, 죽 등을 터치 한 번으로 완성한다. 47만 원대, 휴롬.
7 이탈리아 디자이너 피에로 리소니Piero issoni가 디자인한 파스텔 색감 커피 머신. 감미로운 맛의 원두커피와 에스프레소를 원터치로 추출할 수 있으며, 원하는 커피양과 컵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17만 원대, 일리.


제품 협조 레꼴뜨(1544-2065), 보만(02-2637-3245), 위즈웰(02-872-8045), 유라(02-3452-2127), 일리(1666-1282), 휴롬(1544-7011), WMF(080-857-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