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house

LG지인
믿어도 좋은 안심 인테리어

거실 바닥도 안전제일! LG지인 안심매트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가족의 건강과 더불어 아이의 안전까지 고려한 매트가 꼭 필요하다. LG지인 안심매트는 우선 소재부터 안전하고 믿을 만하다. 유아 식기나 식품 용기 등에 사용하는 TPU(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소재를 표면층에 적용해 새집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휘발성 유해 물질을 줄인 친환경 제품인 것. 이와 더불어 고탄성 쿠션층이 생활 소음을 완화해주고, 아이가 넘어졌을 때에도 충격을 흡수해 다칠 위험 또한 줄여준다. 소음의 경우, 맨 슬래브(콘크리트) 바닥 대비 경량 바닥 충격음이 78dB에서 43dB로 저감될 정도. 주스나 과자를 흘려도 잘 닦여 청소하기 간편하며, 인테리어에 조화롭게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 또한 강점이다. 오프 화이트, 미드 그레이 컬러의 마블 패턴과 쿨 그레이, 브라운 베이지 컬러의 패브릭 패턴 등 총 네 가지 디자인으로 만날 수 있다.

가족의 건강과 안전, 위생은 물론 인테리어까지 고려한 LG지인 안심매트는 LG지인(1544-1893, www.lghausys.co.kr) 제품.

닫아도 쾌적하게! LG지인 자동환기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환기하는 것이 나을지 창문을 닫고 지낼지 고민되기 마련. LG지인 창호는 자동 환기장치를 적용할 수 있어 창을 열지 않고도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제품 내부의 감지 센서가 실내 공기 질을 자동으로 감지해 이산화탄소나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으로 오염된 실내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고, 외부 공기를 실내로 유입시켜 쾌적한 공기 질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것. 이때 실내로 유입되는 외부 공기는 프리 필터, 탈취 필터, 헤파 필터(H13급) 등 제품 내부의 3중 필터를 거치며 미세먼지 등이 걸러진다. 특히 LG지인 자동환기는 실내 공기를 필터로 거르는 기존 방식이 아닌, 오염된 실내 공기를 3중 필터를 거친 외부 공기로 바꿔주는 방식으로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를 효과적으로 낮춰준다.




공간 분리가 생활을 바꾼다, LG지인 중문
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만큼 명확한 실내 구분이 필요해진 이때. LG지인 중문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리하는 동시에 외부 소음이나 오염 물질로부터 실내를 보호하자. 중문을 설치한다고 해서 공간이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 염려할 필요는 없다. LG지인 중문은 두꺼운 목무늬가 아닌 모던한 디자인과 슬림한 프레임으로 오히려 인테리어를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포인트가 된다. 특히 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자동 중문은 양손에 짐을 들고 있거나 한 손으로 문을 열기 힘들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초등학생인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매트의 존재가 참 중요하다는 걸 느껴요. LG지인 안심매트는 모던한 톤으로 집의 분위기를 단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연결 부분까지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살아 있고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고 해서 알록달록한 패턴의 매트를 깔아야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_인테리어 디자이너 김재화(멜랑콜리 판타스틱 스페이스 리타 대표)


오드
완벽한 홈 시네마를 꿈꾸다


음악이나 영화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보는 것만큼 듣는 것에도 신경 써야 한다. 보다 웅장하고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로 거실을 순식간에 극장 또는 공연장으로 탈바꿈해줄 오디오 스피커가 필요한 이유다. 사운드 플랫폼 오드(www.ode-audio.com)에서 선보이는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드비알레는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거실을 더욱 고급스럽게 꾸며주는 데 한몫한다. 핵심은 두말할 것 없이 최상의 사운드. 드비알레의 팬텀 원은 최대 출력 4500W의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마도베
최적의 감성 공간 연출


거실 분위기를 전환하고 싶다면, 공간 분위기를 좌우하는 커튼을 새로 교체해보자. 거실의 한쪽 벽면을 차지하고 채광을 조절하기 때문에 취향과 계절에 어울리는 커튼을 고르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머무는 시간이 많은 거실은 일조량도 중요하지만, 사생활 보호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 일본 프리미엄 패브릭 브랜드 마도베(02-558-7880, www.madobe.co.kr)는 빛 차단율에 따라 등급을 나눈 암막 커튼을 선보여 소재, 컬러, 패턴을 취향껏 고를 수 있다.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렌털 서비스를 이용하자.


스텔라웍스
보여주고 싶은 스튜디홈


세계적 건축가가 디자인한 가구 한 점은 거실의 품위를 높여준다. 유앤어스가 론칭한 컨템퍼러리 디자인 가구 브랜드 스텔라웍스가 더없이 반가울 수밖에. 세계적 건축가 듀오 네리Neri&후Hu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으며 넨도, 스페이스 코펜하겐 등 전 세계 열두 개 건축·디자이너 그룹의 마스터피스를 만날 수 있다. 유럽 미드센추리 디자인과 동양의 우아한 감성이 만난 작품 같은 가구로 거실을 꾸며보자.


오픈갤러리
석 달마다 찾아오는 원화 작품


전시회나 갤러리를 찾아야만 작품을 볼 수 있는 것도 이제 옛말. 집에서 예술 작품을 원화로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도 3개월마다 원하는 작품으로 교체하면서! 오픈갤러리에서 제공하는 원화 그림 렌털 서비스로 거실에 예술적 감성을 불어넣어 보자. 오픈갤러리는 10여 명의 전문 큐레이터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작품을 큐레이션부터 설치까지 도와준다. 합리적 가격으로 작품 원화를 일상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기쁨을 만끽해보자


■ 관련 기사
- 거실을 빛내는 아이템 - 1
- 거실을 빛내는 아이템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