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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트렌드 컬러 네 가지. 견고한 신뢰
팬톤 컬러 연구소가 올해의 컬러로 두 가지 색상을 선정하는 것은 굉장히 드문 일. 옐로와 함께 선정한 ‘얼티밋 그레이’는 견고하면서도 꾸준한 전진을 의미한다. 전 세계 친환경 페인트 시장을 이끄는 던-에드워드 페인트에서도 ‘실버 스톰’을 선정하며 안정감을 강조했다.


1 벤트우드 기법으로 곡선 디테일을 잘 살린 너도밤나무 소재 코트 랙은 지티브이(gebruederthonetvienna.com).
2 붓는 각도에 따라 물줄기를 조절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직화까지 가능한 법랑 소재 드립 케틀은 시코코리아(1688-7776).
3 가벼운 프레임에 바퀴, 손잡이가 달려 있어 이동하기 편리한 접이식 스크린은 톤(02-6956-9293).
4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디자인 아이콘 중 하나인 놀Knoll의 플래트너Platner 라운지체어는 두오모앤코(02-516-3022).
5 파도의 곡률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스러운 곡선미가 돋보이는 베이스는 보컨셉(02-545-4580).
6 사용자의 공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조합할 수 있는 모듈러 소파는 롤프 하이데Rolf Heide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셀렉티드웍스(070-4411-1100).
7 스테레오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 어디에 있든 입체적 사운드를 구현해내는 디퓨저 스피커는 소니(1588-0911).
8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트롤리는 조 콜롬보Joe Colombo가 디자인한 B-line사 제품으로 루밍(02-599-0803).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1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