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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 생산단계부터 배송까지 효율적 에너지 사용을 고려 하며, 생산 폐기물의 92%를 재활용하고, 제품 사용 시 발생하는 에너지 소비량을 50% 줄여주는 세탁기는 1백95만 원, 보쉬.
2 평상시에는 온수를 만들지 않고 추출할 때만 순간적으로 온수를 만들어내는 ‘순간 온수 시스템’과 ‘고효율 인버터 냉수 시스템’을 적용해 전기 사용량을 최소화한 정수기는 1백99만 원, 코웨이.
3 모든 공정을 100% 풍력과 태양열을 이용해 제작하며 구성 부품을 모두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만든 공기청정기는 42만 9천 원, 벤타.
4 식기 오염도에 따라 세제를 자동으로 투입하고, 특수 설계한 분말 과립 세제가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그릇을 세척한다. 세척 프로그램별로 필요한 양의 세제를 정확하게 투입해 세제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최소 6L의 물만 사용하는 식기세척기는 3백99만 원, 밀레.
5 각각의 층을 분리, 결합하거나 도어 패널을 교체할 수 있는 모듈로 제작해 불필요한 자원 소비를 줄여준다. 제품 사용 빈도에 따라 모터 속도를 조절하는 고효율 인버터 압축기와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초고성능 진공 단열재를 적용한 냉장고는 1백44만 원부터, 삼성전자.
6 음식물 쓰레기를 건조하고 분쇄해 부피를 줄여 처리할 수 있는 음식물 처리기는 99만 원, 에코체.


제품 협조 밀레(02-6451-9451), 벤타(02-2034-0115), 보쉬(02-1599-3567), 삼성전자(1588-3366), 에코체(1577-4720), 코웨이(1588-5200)